이미 돌이킬 수 없는 머나먼 길을 걸어와버렸음

문화적 통일성도 점점 희미해지고 북한인도 아마 한반도 사람 보다는 북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이 더 강할거임 ( 사실 북한인들이 한반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이 더욱 강하다고해도 상관없음 , 어느 방면으로 보나 그건 한국의 선택권에 달린 문제라 )

그냥 두국가론 밀어서 독자적인 노선으로 각자 발전해나가는게 서로한테 이득이야

뭐 국제기구 감시 통해서 초반에 인프라 짓는거 정도만 도와주는게 맞음

지금 현존하는 통일론자들은 그냥 이념에 매몰된 대가리 꽃밭으로 밖에는 안 보임 , 이미 저성장 혹은 역성장 사회로 진입하는 초입에서 통일을 어케 한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