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의 원인"이 아니라 "현상의 결과"임
소련 경제위기때문에 소련이 붕괴되었구나 X
소련이 붕괴될락 해서 소련 경제위기가 왔구나 O
미국이 석유파동을 잘 해쳐나가서 미국패권이 강해졌구나 X
미국 패권이 강해져서 석유파동을 부숴버린거구나 O
제국사에서 모든 역학관계가 다 끝나고 딱 장막이 걷히고 승패가 보이는게 경제학이라고 할 수 있음.
따지고보면 너무나도 자명한게 냉전이든 전쟁이든 누군가가 이긴다=누군가의 식민지가 넓어진다 or 누군가가 식민지를 잃는다= 식민지에서 본토로 조달되는 착취량이 전과 달라진다 이기때문
그렇다면 일반인이 경제를 알아서 이 세상을 알수 있는게 뭐냐고? 라고하면
선동성 짙은 레거시미디어에서는 안알려주는 패권의 진짜 경쟁을 알려준다고 할수 있음.
가령 러우전쟁이 터지고 전문가들이 러시아 망한다 전쟁진다 그러지만 정작 러시아 경제는 활황임을 통해
경제주체와 보이지 않는 손은 러시아가 망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임을 알 수 있음.
민주당으로 비유하면 '제국의 현 상황'은 당내궁중암투싸움 '제국의 경제'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이라고 할 수 있음
당내 궁중암투싸움이 끝나고나면 저녁 8시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민주당에서의 진 계파에 대한 비판이 진행되는것처럼
제국의 현 상황과 제국의 경제도 비슷한 논리라고 할 수 있음.
간만에 씹맞말하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