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이 경제적 중심지 충북은 정치적 중심지
한국 내에서 충청도의 이미지는 대부분 충남의 것
정청래 장동혁 안희정 등 국내에서 앞에 나서는 사람들은 충남
그러나 그 뒤를 조종하면서 실리를 챙기는건 대부분 충북
송시열은 충북출신 관직에 오르지 않고 뒤에서 영향력만 행사하다 효종이 제발 나오라고 해서야 출사함
반기문은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서 충주에서 계속 살음
문선명은 충주에서 재림선포식함
충청광역연합은 당연히 경제력이나 인구 면에서 충남 대전이 월등함에도 불구하고 충북출신이 대부분 요직
박정희 때 도서지역을 제외하고 통금시간이 풀려있던 유일한 곳은 충북
충청광역연합은 충청도 인사들이 뭔가 위기감을 느낀거 같기도 해서 이게 부울경 메가시티와 달리 좀 굴러가는 느낌인데 과연 제대로 될지
대체로 동의 오송분기만 봐도 충남이 소론 충북이 노론에 가깝다고 보고있음
충남에는 위화감 드는 게 없는데 충북, 특히 청주만 가면 위화감이 강하게 듦 특유의 약속잡기 문화도 교토에 준하고 충주는 문경새재 + 남한강으로 경기 영남 강원 섞이는 지역이라 그런지 지역색 덜해보이기도 함
충청 사투리는 충남거가 스테레오 타입인데 음습한건 충북이 더 심한게 사실 충주는 뭐 호서 사투리보다는 강원도 사투리에 더 가깝긴 한데 그래도 특유의 그 분위기가 없는건 아님
충북 시골출신 반기문 같으면 충북-교토스런 분위기를 숨기지 못하고 충남이 여유가 느껴지고, 충북이 음습에 가까운 듯
만동묘도 충북이 있죠 회덕도 충북 코앞이고 송시열은 충북 영향력이 더 강했다 보는 편 충남에는 명재도 있어서 그런지 충북대 우암연구소 규모가 충남대보다 크고 역사도 충북대 연구소가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