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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감각의 동물이고
유전자적 기질과 환경, 대를 이어가는 밈이 전부다.


러시아와 중국 , 북한의 공산주의는 다르고

프랑스와 미국의 공화정도 다르며

로마의 공화정 또한
갑자기 나타난 위대한 시스템이라기 보다는
고대 에르투리아 시절에서 무언가가 이어진 것이고

미 동부와 한국, 에티오피아의 기독도 역시 문명 맥락에 따라 다르다


사상이란건 전부 허울에 불과하고

시대에 따라 헤게모니를 장악한 종족의 기질과 풍습이
패러다임을 이끌어가고 있을 뿐임


동아시아에서 기독교 원리주의를 실현하려 한다면?

필연적으로 몸에 맞지않는 옷을 입은 채 
남에게 잘보이기 연기를 하게 되는것이다.



더이상 한국의 우파는 

기독교니 반공이니 자유니 하는
가면을 쓴 세계관으로는 이나라 반쪽을 지탱할 수 없음

망해버린 양당제 호소당 새로운 당대표가 어쩌구 하는 뉴스는
이제 해외 토픽만도 못하게 들린다

현 시점에서 변화없이 
기존 키워드를 앵무새처럼 낭독하고 있다면 
전부 가짜, 기회주의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음



이제 그만 가식은 던져버리고
한국놈들의 뿌리와 본질을 다시 돌아보는건 어떨까?

하루빨리 깨닫고 미련 버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