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처럼
기독교니 자유니 반공이니 떠드는 가식을 넘어
군대를 통한 국가질서 회복이라는
공화국 한국 고유의 전통을 되살리는 답지를 봤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필 그 답지가 될 뻔한 카드를 꺼낸 인간이
한국의 군필민족주의와 전혀 관련없는
미필 서울출신 술고래 도련님이며,
일처리 또한 그냥 존나 어설프고 존나 못했다는게
이나라의 비극일 뿐
그래서 난 윤의 계엄을 "잠깐의 번뜩임" 이라고 표현하고 싶음
딱 발상 하나빼곤 모조리 병신같았으니까
이후 윤어게인을 외치고있지만
정작 사람들이 의외로? 거기 꽤나 찬동했던 이유
본질은 파악하지 못한 채
기어코 또 대선후보로 미필을 올렸던 그들을 보며
기어코 또 기독교, 반공, 자유 낭독이나 하는걸 보며 마지막 기대를 접음
한국은 미국 한 주의 규모, 중국 한 지방의 인구에 불과한 소국이고
어젠다를 가진 진짜는
필연적으로 대선후보급 무게감이 생기게 되어있음
오른족에서 두창과 준스톤 딱 둘만 인정하는건
이 둘만이
기독교니 자유니 반공이니 떠드는 연극을 벗어나봤기 때문
나머진 죄다 스찌, 기회주의자다
장동혁이 윤어게인 쭉 밀면 꽤나 좋은 정치인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영 수그리는게 스찌여서인지 때를 기다리는건지....
나에겐 그냥 해외토픽임
맨날 자유자유 반공반공 외치던게 윤아닌지. 진정한 보수는 전장군님과 원조각하밖에 없다 그러면 ㅡㅡ
일단 보수라는 표현부터 이제 "정말로" 이상하지 한국 민주당과 민주당 지지 세력, 세대가 한국의 최대 수구 보수인데 왜 아직도 워딩은 그대로인지
어쩌겠냐 그것이 현실인것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