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병이라고 진드기가 옮기는 질병이 사실 정부가 만들어낸 생물학적 무기가 탈출해버린거라는 음모론. 근거는 간단한데 1960년대에 바이러스 연구하는 바이오랩이 지어졌는데 1970년대에 거기서 몇 킬로미터 거리에서 처음 라임병이 발발했다는 것.
이렇게 보면 진짜 그럴듯한 음모론이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는데, 라임병은 선사시대 미라에서도 발견되었다는 것. 음모론자들은 이에 대해서 라임병의 바이러스를 모아서 그걸 진드기에 접목시킨게 연구소의 목적이었을 것이라고 재반박하곤 하지만, 사실 라임병 자체가 생물학적 무기라고 하기에는 치명성이 지나치게 낮기 때문에 개연성이 떨어짐.
미제는 음모론도 재밌노
하긴 괜히 세계최강국이 아니죠
ㄹㅇ.
치명성이 낮기 때문에 생물학적 실험물이 아니라고 하는건 게으른 비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