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남독일 북독일 방언차이가 꽤 있는 편이고 사실상 남독일방언에 밀려서 북독일 방언이 전부 소멸되서 네덜란드어권만 특출나보이는거뿐이지
네덜란드어는 원래 북독일어권의 연장선이라고 보는게 맞음
작센어랑 상호소통가능한데 이건 똑같이 접경하고 있는 덴마크랑은 확실히 다른점.
덴마크는 아예 독일 북부 어느지방하고도 소통 불가능함.
네덜란드 민족주의 = 작센, 하노버 민족주의
거의 동급이랑 보면 됨.
그치만 절대 작센, 하노버, 네덜란드 민족주의를 폄하하는건 아님
애초에 유럽의 민족이라는게 그만큼 애매함. 사람들 품성 자체가 온화해서 중앙권력에 묻힌 민족성도 있고(카탈루냐-옥시타니아권) 과하게 대표되는것도 있고 (유고)
근데 일단 범게르만주의에 속하는 독일어권은 아니라서
ㅇㅈ 프랑스 혁명 이전의 수백개의 독일계 영지 중 하나였다가 대독일주의 흐름에 못끼어들고 지금까지 이어져 온거죠
애초에 18세기까지 게르만민족주의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어서 당시 네덜란드 사람들은 걍 ‘Düitch’ 계열의 말 쓰는 일파로 여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