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고유사상은 대개 ‘단군신화’를 중심으로 논의된다. 단군신화는 요약하자면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의 사상이라 할 수 있다.
단군신화는 인본주의를 표방하는데, 그것은 하늘·땅과 대립하는 인본이 아니라 하늘·땅을 수렴하는 인본이다. 같은 맥락에서 단군신화에 의하면 인간은 영(靈)만도 아니고 육(肉)만도 아닌, 영과 육이 통합된 존재이다.
또한 인간의 육은 분명 땅의 육이되 그것은 일정한 수련을 통해 얻어진 육이었으며, 동시에 하늘의 영을 담고 있는 육이었다. 과거의 종교사상은 대개 영을 강조해 금욕주의로 기울었다. 현대적 인간관은 대개 마음마저 몸으로 환원시켜 물신주의를 조장한다. 그러나 단군신화는 영과 육의 조화를 지향한다.
삼재 사상을 관류하는 정신은 화합(和合) 또는 묘합(妙合)의 정신이다. 단군신화에서는 하늘과 땅, 영과 육을 모순이나 갈등의 관계로 설정하지 않는다. 하늘의 뜻과 땅의 터가 만나서 ‘신시’가 되고, 하늘의 영과 땅의 육이 만나서 ‘단군’이 된다. 단군신화에서는 대립적인 요소들을 유기적으로 묘합시켜 ‘인간[세상·사람]’으로 통합하고 있다.
태극의 상단 붉은색은 양이며 하늘을 상징하고,
태극의 하단 푸른색은 음이며 땅을 상징한다.
태극은 붉은색과 푸른색이 맞물려 계속해서 돌고 도는 형상인데 음과 양의 조화, 하늘과 땅의 조화, 나누어진 것이 아닌 하나 되는 상태, 우주 만물이 음양의 상호작용에 의해 생성하고 발전한다는 창조자 대자연의 진리를 형상화한 것이다.
개천절에 자국문화에 ‘퍼거’
일본신화 일본씹덕 여동생 ’좋아‘
원종아 씨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