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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고기는 맞춤양복점이라고 생각을 하면됨. 

예를 들어서 양복집 재료들이 축산업에선 변화의 기준점이 되는 n개월 송아지들이고. 

해당 국가의 수출상품에 맞게끔 재단을 하는거임. 

가까운 예시로 한국에 수출을 하는 한국 소고기들은 주문이 들어오면 자기들이 생각을 하기에 한국인 입맛에 맞게끔 곡물을 먹이거나 마블링을 늘리는 방향성으로 키움. 


물론 초기 규모량에서 점점 커져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면 전년도에 준비를 해놓은거임. 

즉 미국에서 중국에 어울리는 소들을 미리 키워놓고 기다린건데
무역전쟁으로 호주에서 중국이 양복을 맞춘거임. 

그런다고 호주에서 원래 팔아야할 국가가 비는것은 아님. 

그건 원래 장기계약 맺은애들 한테 준비한데로 팔림. 

물론 이번에 중국에서 대량구입한 호주산 소고기들이

딱 중국인 입맞에 맞춘것은 아닐거임. 

호주애들도 급하게 키웠을테니깐. 


대충 거대 축산기업들은 이렇게 돌아가는걸로 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