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지금 한국에선 연봉 1억원을 받는 산업의 노조가 주 4.5일 일하겠다고 총파업을 벌인다. 국회는 기업의 투자를 미덕이 아니라 규제 대상으로 만드는 법을 남발하고 있다. 불법 파업에 특권을 부여하고 기업인을 잠재적 범죄자로 만들었다. 주주 배당이든, 직원 상여금이든 투자보다 배분하는 기업이 박수를 받는 얄팍한 세상이 됐다. 외환에 내우를 더하고 있다. 21세기 국회가 만든 법은 1970년 대 국회를 통과한 친기업 법들과 대부분 반대다. 더 악성은 정치 지도자가 비전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당 정치인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한국을 경제 식민지로 만들려는 파렴치한 만행”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등 막말을 던지고 있다. 그들의 특기인 ‘싸구려 반미’에 시동을 걸었다. 이러고도 나라가 발전할 수 있다면 그것은 신의 뜻이다.
한국은 계속 발전할 것임
그것이 신의 뜻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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