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9b8773c3f71df2239d8494429c70655cad70f8d1296e4ed9f05261aef5693a98a31d955b763045b3223e459aa02bfd09ae3b

모두들 마음속에 그런것들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
화끈하게 치고 나가고 싶은데. 
비바람 부는날에 이름 모를 가로수 나무가 흔들리는것 처럼. 
마음속에서 게속 흔들리기만 하는 그런것들.

나는 최근 6개월은 이러한 상태에 이른것 같은데. 
허무하고 갈증만 게속 되는 상황임이 틀림이 없다. 

그러다가 보면 구름을 따라서 저 멀리 날아가고 싶은 그런마음. 
또 그런마음 사라질까봐 괜히 이거저거 날리고 싶은마음. 

아무튼 나도 그런의도로 글을 적는다. 

이미 결과가 보이고. 
지겨움을 다시는 보기가 싫다. 

문재인때 그때쯤 나온 586 혐오는 노동유연화 정책을 위함이다. 
한국적인 문화전쟁이라 내 세대들은 선포를 했지만. 
정작 복고적인 문화양식 혹은 미래파적 문화양식에 대한 수용은 없다.그들이 즐기는 기성세대가 만들어낸 쇼츠,유튜브,인방,아니메 같은것들을 소비를 한다.변혁을 원한다면서 간단한것 조차도 포기를 못한다. 그렇다고 그들이 자기절제가 없는 멍청이라서 아닌 그저 그들조차도, 문화전쟁을 선포를 하는 사람들도 그게 부질이 없고 본질이 없음을 안다. 그렇기에 소비만 이어진다. 

나는 고민을 할때는 귓볼을 살짝 만지는 버릇이 있는데. 
귓볼을 만지면서 기억의 향기를 따라가보면. 

결국 586 전쟁도 기성세대가 만들어냈음이 기억이 난다. 

마지막엔 유연화 정책으로 이어졌음이. 

오늘날은 영포티로 재현이 되고 있음을 본다. 

나는 기본적으로 머리가 나빠서. 
사람들이 나보다 머리가 좋다고 본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패턴의 반복을 모를리는 없다. 


한탕주의 잇속과 외면으로 이어졌을뿐. 

잘되봐야 단순정권교체. 
안되면 이번처럼 다시금 반복. 


나는 부르주아와 중상류층의 게임에서 쉴거다. 
민중파도 쉴거다. 

멀리서 기사와 책을 읽으면서 쉴거다. 

난 휴식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