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민족Nation이라는게 뭘까?





우리 인류는 결코 이끌림-사귐-성행위-임신-출산-양육으로 연결되는 생물학적구조에서 벗어날수 없다


유전자라는 물질이 만들어내는 생물학적 구조는 우리가 가족Family내지는 친족Kinship Group이라는 집단을 형성하도록 강제한다






물리적으로 인간의 이동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기계와 가축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가정했을때 인간의 일상생활반경은 현실적으로 20킬로를 넘기기 힘들다


그리고 지구의 땅면적은 유한하고, 인간이 무난하게 생존가능한 지역은 더더욱 좁다


그렇기때문에 인간의 일상적인 생활권은 필연적으로 타인의 생활권과 겹치게 되고


우리는 결국 타잔이나 아담처럼 자연계의 왕노릇하며 혼자살수없고 좋으나싫으나 결국 타인과 부대끼며 살아갈수밖에 없다


같은지역의 사는 사람들 그게 바로 민족의 본질이다


땅은 한정되어있고 인간의 이동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물리학적구조, 지리학적구조가 우리 인간이 민족이라는 집단을 형성하도록 강제한다






그럼 부족Tribe이라는건 뭘까? 


도시화, 재해, 전쟁같은 여러요인들로 인해 여러 민족이 섞여살게 될때


기존의 민족정체성은 자연스럽게 해체되고 새로운 민족이 탄생하기 마련인데


그러한 과도기적 과정속에서 기존의 민족정체성을 고집할때 존재하게되는 집단을 부족이라고 한다


알기쉽게 얘기하자면 전라도인은 민족이지만, 설라도인은 부족이다






핏줄이 같으니까 언어가 같으니까 종교가 같으니까 암튼 뭔가 우리는 공통점이 있으니까 운명공동체가 될수밖에 없다같은 종류의 망상을 민족주의라고 한다


과학적으로 "민족"이라는 개념을 생각해봤을때


우리 인간은 생활권이 겹치기 때문에 혈통과 언어, 종교, 문화 따위가 비슷해지는거지, 겵코 그반대는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는게 중요하다


우리는 서로가 비슷한 존재이기 때문에 숙명적으로 같이 살고있는게 아니다. 같이 살고있기 때문에 비슷해진거다


인과관계를 올바르게 이해하면 민족주의라는 망상에서 손쉽게 탈출할수있다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군주제같은 열등한 인간과 우월한 인간을 구별하는


우리인류의 일반적인 전통과 문화는 단순한 도덕적 당위가 아니라 자연적 질서에 의해 필연적으로 만들어지는 문화이기도 하다


전라도인들은 인간의 삶과 우주가 평등하지 않기때문에 아름답고 활력으로 넘쳐나고 진정으로 자유롭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


전라도인들은 차별과 불평등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세상을 파괴하고


모두가 평등하고 모든것인 혼란하고 모두가 고통속에서 신음하는 세상을 만들어내려고 노력하는데


그과정에서 전라도인들이 본인들의 좌익사상을 숨기고 사람들을 속이기위한 수단으로써 이용하는게 바로 민족주의다


한국인이 전라도인같은 허접한 민족에게 속아넘어갈 정도로 멍청한 민족이라면 한국인은 그냥 멸종하는게 맞는거다


물론 멸종안되는게 좋은거지만 너무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아니 애초에 중요한건 본인의 자손이 번성하고 자손대대로 성격과 가치관, 신체적특징, 사회적 지위와 권력과 재산이 세습되고 상속되는것이지,


민족이라는 개념은 어디까지나 본인이 본인의 자손들에게 물려줄수있는 하나의 액세서리에 지나지않으니까


한국인이라는 민족이 사라지면 자식들에게 다른 Nationality를 물려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