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못들이


성리학을 존나 얕보는데


존나 짜증남



천재 송시열이 바라본 그림을 범인들이 감히 떠올릴수가 없긴하겠지


그는 리와 기를 일치시켜


형태를 명분과 합치시켰다


여기서 형태가 리를 받들면서


한민족은 각자가 주인이 되고자 하였다


이로써 청나라가 절대 침범할 수 없는 경계선이 그려졌다


성리학 자체는 위대하다


송시열은 과연 동양의 장자크 루소라고 부를만하다


송시열의 리가 바로 루소의 일반의지를 말하는 것이다


송시열이 뿌려놓은 성리학적 질서 하에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그 기가 리를 따라가는 힘은 흥선대원군으로 이어졌으나


구한말 지정학적 환경이 너무나 좆구렸기 때문에 그걸 타개해나가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문제가 터져나왔을 뿐이다


내 사견이지만 대한민국의 기와 리는 코스톨라니의 산책하는 개 이론과 흡사하다


전지구적 관점에서 봤을지라도 리는 변동성이 꽤나 크고 

송시열이 구축해놓은 성리학에 의한 대한민국은

기가 리를 따라가는 추동력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그 간극에 의하여 여러가지 다이나믹 코리아가 발생하는 것이다





성리학을 함부로 얕보지마라


그로 인하여


왕이나 엘리트들 따위의 위정자 차원에서나 논할 리를


민족 단위로 접근하게끔 가능하게 한게 바로 성리학이다



이 정도 썰을 풀어줬음


대한민국을 다시는 노예 어쩌구 하지마라


한민족은 전세계에서 가장 콧대 높은 오만한 민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