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리를 좇는 기(氣)에 엄청 예민한 나라고
4세기경 로마는 어둠속에서 자신들의 기를 유지하느라 똥꼬쇼 하던 나라였다.
그 둘은 비슷해보이지만 완전 다르다.
로마는 제국이 곧 정체성이었지만
미국에게 있어 제국은 한 태세일 뿐이다
현대 미국은
첨단 장비와 기술로 기의 탐지능력이 압도적이다
그리고 그 탐지하는 기의 범위는 전지구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따라서 리에 한없이 가까운 기다. (아쉽게도 리는 아니다)
미국은 동시에 유연하다.
미국 국부들이 세워놓은 여러가지 기초적인 원리 아래 그 기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하는 나라다
민주주의 삼권분립 뭐 이런저런
따라서 미국은 절대 멸망하지 않는다.
변화할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달러야말로 가장 확실한 기(氣)의 매개대상이지.
그 논리면 중국도 미제자본이 투자된거니 엄밀히 말하면 미국의 한 형태지요 누가 망할지는… 로마도 동로마=> 베네치아국=> 오스트리아로 이어져 그 후대에도 형체 자체는 남아있었습니다.
미제견다운 소설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