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문제의 실질적인 해결방안이 나오지 않는것중 가장 큰 이유는 북한의 핵 개발사는 지정학적 생존문제에서 유래가 된것에 가깝기 때문이다.일제 강점기를 지나고 6.25를 겪으면서 한반도의 정치적인 상황은 최소 두 개 이상의 제국들의 격전지로 인공적인 상태로 탄생한다.그러나 소비에트의 90년대 몰락 이후 이 인공적인 상태의 균형은 무너지고,북한이 선택한 해결책은 다시금 인공적인 핵 개발의 역사이다.그러니 전략적 인내 or 김대중식 정책 둘다 먹히지가 않는것이다.그렇지만 과연 이러한 인공적인 상황이 반도의 비극적인 상황인지를 묻는다면 의구심이 든다.태평양의 일극은 한반도의 정치적인 안정성을 가져오지만 이 또한 인위적이고 인공적이다.경쟁심리가 있는 인공과 일극적인 인공 둘중의 무엇이 낫냐고 묻는다면 사실 근대성의 영향을 받은 나는 전자가 낫다고 할수밖에 없는것이다.물론 이러한글을 적으면 많은사람들은 어느 논술문제의 질문지 처럼 북핵의 해결방안을 다시금 묻는다.
그것은 없다는것에 가깝다는것이다.
인공적인 소비에트를 가져가는 북핵이 가지는 정치적인 포지션은 미국,중국,최근에는 로시아까지 꺼림칙한 느낌을 주지만 동시에 태평양의 안정성을 넣는것이다.
그래서 사실 한반도 주변에 있는 덩치가 좀 있는국가들은 한국보수들이 말하는 북한 굶겨 죽이기에 동조를 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오히려 의도적인 방치를 한다.
예를 들어서 미국의 북핵압박은 북핵의 개발 초기에 중국이나 로시아의 의존성이 강화가 되지 않도록 그 정도만 압박을 하면서 성장 자체는 지켜본것이다.
이는 태평양의 중국과 로시아를 제외한 변수들이 많이 생길수록 미국의 장기적인 전략이 다양화가 되기 때문이다.
과거 미국은 태평양 이극상황의 혼란이 필연적인 전쟁으로 이어짐을 학습한다.바로 일본제국이다.로시아를 이기고,중국을 반쯤 무너트리고 일어난 태평양 전쟁의 위험성을 상기를 해볼때 미국의 입장에서 인공 소비에트인 북핵은 쓴맛이 나면서도 달콤한맛이 나는 그런것이다.
그래서 나는 북핵문제의 해결방안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상한 설명서를 외우다가 머리가 쥐가 나서 적는글.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