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헌법 위에 설 사법부 없다…극우·신천지 결탁, 서울시가 방치”

신문고뉴스 / 신고은 기자 / 2025/10/27 [22:33]

https://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176675



페이스북 통해 헌법84조 논란에 “사법부의 헌정 파괴” 경고…오세훈 시장에 “극우 현수막 세력과 관계 밝혀라”


[신문고뉴스] 신고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27일 잇따라 입장문을 내고, 헌법 제84조를 둘러싼 ‘대통령 재직 중, 형 사 소 추 가능’ 발언에 대한 사법부 비판과 서울 전역에 확산된 극우·혐오 현수막 세력의 배후 의혹을 동시에 제기했다.


박 의원은 “사법부가 헌법 위에 설 수 없다”며 헌정질서 수호를 촉구하는 한편, “서울시가 극우·신천지 결탁 세력의 불법 현수막을 방치하고 있다”고 정조준했다.


(중략)


박 의원은 이어 “서울시가 극우·혐오 현수막의 실체를 알고도 방치하고 있다”며 오세훈 시장을 정면 비판했다.


그는 “지난주 ‘극우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서울 전역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을 제보받은 결과, 약 500건이 접수됐다”며 “‘검찰개혁은 북한의 지령’ ‘유괴·납치·장기적출’ 같은 문구를 내건 단체는 대부분 ‘내일로미래로’라는 극우성 정당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일로미래로 당 대표 중 한 명인 정 모 씨가 오세훈 시장 지지모임인 ‘공정과 상생학교’ 임원으로 확인됐다”며 “정 씨는 신천지 신도로, 2023년 신천지 수료식에서 대표로 무대에 올라 발언한 영상도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공정과 상생학교 김철수 상임고문은 당시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 신천지에 코로나 방역 유공상을 수여한 인물이었다”며 “서울시는 이런 조직의 현수막을 방치하고, 오세훈 시장은 부정선거론자 모스 탄을 세금 수천만 원으로 초청하려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오세훈 시장은 극우 현수막 세력, 공정과 상생학교, 신천지와 어떤 관계인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시민을 향한 시각테러인 극우 현수막에 대해 즉각적이고 단호한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다. “그렇지 않다면, 오세훈 시장은 이들과 특별한 관계라는 의혹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 의원은 “한쪽에서는 헌법 위의 사법부를, 다른 한쪽에서는 극우·혐오 세력을 향한 방관을 목도하고 있다”며 “이는 모두 민주주의의 뿌리를 흔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헌법을 지키고 시민을 지키는 것이 국회의 사명”이라며 “사법권의 월권과 극우세력의 침탈, 두 축의 위협에 맞서 단호히 싸우겠다”고 밝혔다.


------------------------------------------------------------------------------------------------------------------------------------------


박주민 “극우 현수막 배후에 오세훈 지지 조직 임원 출신 있다”

한겨레 / 최하얀 기자 / 2025. 10. 27. 17:11

https://v.daum.net/v/20251027171123339

박주민 “극우 현수막 배후에 오세훈 지지 조직 임원 출신 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시민들의 시각을 테러하고 있는 극우 현수막의 배후는 오세훈 서울시장 지지·후원 조직 임원 출신인 동시에 이단 종교 신천지의 수료생”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서울 등 전국 여러 지역에 ‘내일로미래로’라는 정당 명의로 부정선거론 등 가짜뉴스나 ‘중국 유학생은 100% 잠재적 간첩’ ‘4·3은 공산당이 일으킨 폭동’ 등 극우적

v.daum.net



“신천지 수료생이기도…오 시장, 어떤 관계인지 밝혀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시민들의 시각을 테러하고 있는 극우 현수막의 배후는 오세훈 서울시장 지지·후원 조직 임원 출신인 동시에 이단 종교 신천지의 수료생”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서울 등 전국 여러 지역에 ‘내일로미래로’라는 정당 명의로 부정선거론 등 가짜뉴스나 ‘중국 유학생은 100% 잠재적 간첩’ ‘4·3은 공산당이 일으킨 폭동’ 등 극우적 혐오·비방을 담은 현수막이 내걸리고 있는데, 이를 주도하고 있는 핵심 인물이 오 시장 지지자라는 주장이다. 서울시 쪽은 “현수막 철거는 자치구가 담당하고 있다”며 “박 의원 주장은 정치 선동”이라고 반박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극우 현수막 다량 게시 주체인) ‘내일로미래로’라는 당의 대표는 최아무개와 정아무개 두 사람으로, 이 가운데 정씨는 오 시장의 지지후원 조직으로 알려진 ‘공정과 상생학교’ 출신”이라고 밝혔다.


그는 “입수한 공정과 상생학교 내부 문건을 보면, 정씨는 발기인대회부터 참석했던 인물이며, 공정과 상생학교 임원(이사)으로 기록되어 있다”고도 했다. 이어 “더 충격적인 일은 정씨는 신천지 신도였다”며 2023년 신천지 수료식에서 정씨가 무대에 올라 ‘기성신학과 신천지 계시신학이 하늘과 땅 차이’라고 발언하는 영상을 근거로 공개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도대체 오 시장은 공정과 상생학교, 극우 세력과는 무슨 관계인 것이고, 신천지랑은 또 무슨 관계인 것이냐”며 “오 시장이 극우 현수막 세력과 어떤 관계인지 명확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라고 요구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금까지도 부정선거, 인종차별과 혐오, 시민의 불안을 조장하는 극우 현수막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제재도 가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며 “지금 당장에라도 즉각적이고 단호한 조처를 취하라. 그렇지 않고 침묵한다면 오 시장과 이들이 특별한 관계라는 의혹을 지울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박 의원의 주장에 대꾸할 가치를 못 느낀다”며 “정당 현수막의 경우에도 선관위가 관리하고 자치구가 철거를 결정하고 있는 상황에서 특정단체 현수막을 서울시장과 연결시키려는 것은 무책임한 정치 선동”이라고 밝혔다.


공정과 상생학교는 2022년 문을 연 사단법인으로 임원 상당수가 2022년 지방선거 등 오 시장이 출마한 선거를 도운 인물들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불거진 오 시장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의 핵심 인물인 사업가 김한정씨가 이사장으로 등기에 이름이 올라 있기도 하다. 앞서 서울시 쪽은 공정과 상생학교가 적극 지지자들이 만든 단체로, 오 시장의 만류로 2022년 12월 해산총회 이후 활동이 종료됐으나 이사회 정족수 부족으로 해산 등기만 못 한 상태라는 입장을 낸 바 있다.


최하얀 기자 chy@hani.co.kr


------------------------------------------------------------------------------------------------------------------------------------------


[다른 기사]


박주민, ‘극우 현수막’ 배후 오세훈 지지세력 주장

공공뉴스 / 이시연 기자 / 2025.10.27. 22:56

http://www.00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542

박주민, ‘극우 현수막’ 배후 오세훈 지지세력 주장

공공뉴스=이시연 기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서울 등 전국 여러 지역에서 발견되는 ‘검찰개혁은 북한의 지령이다’, ‘실종자가 급증했으니 몸조심하라’는 등의 극우적 혐오와 비방이 담긴 현수막을 게첩하는 배후에 관해 “오세훈 서울시장 지지 조직 임원 출신이자 신천지 신도”라는 의혹을 제기했다.박 의원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주 ‘극우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그 첫 행동으로 ‘극우·혐오 현수막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서울 전역의 불법 현수막 철거를 추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의원은 “극우

www.00news.co.kr


박주민 “극우 현수막 배후는 신천지, 오세훈 지지세력”

국민일보 / 한웅희 기자 / 2025. 10. 27. 14:52

https://v.daum.net/v/20251027145247390

박주민 “극우 현수막 배후는 신천지, 오세훈 지지세력”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극우 현수막의 배후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지조직 임원 출신이자 신천지 신도”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새서울준비특별위원장을 맡은 박 의원은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 주장에 따르면 각 자치구에서 “중국 유학생은 100% 잠재적 간첩”이라는 내용의 혐오·비방 현수막을 거는 주체는

v.daum.net


박주민 “극우 현수막 게시 정당 대표, 오세훈 후원조직 출신”···서울시 “대꾸 가치 없어”

경향신문 / 김한솔 기자 / 2025. 10. 27. 18:12

https://v.daum.net/v/20251027181247956

박주민 “극우 현수막 게시 정당 대표, 오세훈 후원조직 출신”···서울시 “대꾸 가치 없어”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서울에 설치된 혐오적 내용을 담은 불법 현수막을 다량 게시한 정당의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후원조직 출신이자 신천지 신도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민주당 서울시당 새서울특위위원장인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극우 현수막의 배후는 오 시장의 지지·후원 조직 임원 출신인 동시에 이단 종교 신천지의 수료생”이라고

v.daum.net


------------------------------------------------------------------------------------------------------------------------------------------


[관련 영상]


"극우 현수막 배후에 오세훈-신천지?"...박주민의 충격 폭로 들어보니...

JTV뉴스 / 2025. 10. 27.

https://youtu.be/1xuflSR_I7g?si=KIVa5MPYO8wqNGrh

YouTube

#극우혐오현수막 #내일로미래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오세훈 #신천지 #인종차별 #중국인혐오 #국민의힘

youtu.be


[LIVE] 극우와의 전쟁 - 종교와 극우 (w. 변상욱 대기자)

박주민TV / 2025. 10. 27.

https://www.youtube.com/live/CXqSSga3708?si=2fHxBb7663l0d-tz

[LIVE] 극우와의 전쟁 - 종교와 극우 (w. 변상욱 대기자)

YouTube에서 마음에 드는 동영상과 음악을 감상하고, 직접 만든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친구, 가족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www.youtub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