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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UFC 선수 아놀드 앨런이 몽레알(몬트리올) 한복판에서 자기 따까리랑 영어로 대화하다가 프랑스어를 안 쓰는 것에 분노한 애국자들에게 공격 당해서 얼굴에 멍도 들었다고 하네요. 민족 정신이 살아있는 퀘벡인들이야말로 진정한 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