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54285?type=editn&cds=news_edit


캐런 문 스팽글AI 공동창업자 겸 COO 인터뷰

속도·버티컬 통합·플랫폼 자립 역량이 한국 강점

인재 모으려면 버티컬서 탁월한 거점 구축해야

'최대 화두' 에이전틱AI, 업무 흐름 설계가 먼저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한국이 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중국보다 규모를 키우거나 미국보다 많은 자본을 확보하려 한다면 승산 없는 게임이 될 것입니다. 한국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으로 잘하고 있는 ‘속도, 버티컬 통합, 플랫폼 자립 역량’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방식 따라가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으며, 차라리 강점이 있는 분야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게 문 COO의 진단이다. 그는 “카카오와 네이버는 글로벌 빅테크의 진입을 막아낸 드문 사례이고, 삼성과 SK하이닉스는 반도체 분야를 이끌고 있으며, 한국 콘텐츠는 전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그러면서 “한국은 빠른 속도, 전문화, 자국 시장을 지키며 동시에 세계에서 경쟁해온 입증된 역량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의 길은 ‘최고의 범용 AI’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한국 산업에 가장 적합한 AI’를 만들고, 그 성과를 입증한 뒤 수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픈소스 AI 모델을 적극 활용하면서 애플리케이션 주도권은 직접 쥐고 더 민첩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요약) 한국은 AGI 꿈도 꾸지 말고 우리 미국이 AI 패권 도전하는데 칩 공급하고 돈이느 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