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걸 해체하고 본다는 발상은 대체 누가 한 건지 모르겠음. 솔까 퀴어 이론, 포스트구조주의 같은 거 다 좋다 이거야. 근데 차별과 억압, 불평등과 위계가 무조건 나쁜 건지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있었음? 그게 오히려 자연스럽고 납득 가능한 질서일 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이 도덕적 문제, 해악이라는 전제 속에서 그걸 해소해야만 한다는 리버럴적 전제를 수용하는 것부터가 근본적인 해체의 대상은 아닌지를 좀 생각해봐야...
和而不同
댓글 5
“사회의 수평화, 유동화를 극단적으로 추구하는 것이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제 자리에 제 사람을 반듯하게 배치하는 것, 인물과 역할의 조합을 최적화하는 것이 문명입니다. 다종다양한 존재의 연쇄를 통하여 유기적인 통일체를 이루는 것이 문명이지, 만인이 자유롭고 만인이 평등한 사회가 만능이 아닙니다. 만능은 커녕 애당초 가능하지가 않습니다” - 알렉산드르 두긴
우익의포스트모던(graph8310)2025-11-03 12:53
68 운동 = 서구판 문화대혁명
제3갤러 1(121.170)2025-11-03 14:41
답글
익명(118.235)2025-11-03 15:40
안티파시즘으로 전부 정당화해오던거지 파시즘이 절대금기가 되면서 발생한 현상이고 그래서 파시즘이 부상해야 치유될 수 있는거
“사회의 수평화, 유동화를 극단적으로 추구하는 것이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제 자리에 제 사람을 반듯하게 배치하는 것, 인물과 역할의 조합을 최적화하는 것이 문명입니다. 다종다양한 존재의 연쇄를 통하여 유기적인 통일체를 이루는 것이 문명이지, 만인이 자유롭고 만인이 평등한 사회가 만능이 아닙니다. 만능은 커녕 애당초 가능하지가 않습니다” - 알렉산드르 두긴
68 운동 = 서구판 문화대혁명
안티파시즘으로 전부 정당화해오던거지 파시즘이 절대금기가 되면서 발생한 현상이고 그래서 파시즘이 부상해야 치유될 수 있는거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