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민주주의? 19세기 제국주의자들도 백인의 짐 드립 치면서 문명화의 사명이라는 명분으로 패권을 확장했음. 레닌이 민족해방 원칙을 확립하기 전까지는 일부 공산주의자들도 제국주의를 역사 발전 5단계 중 근대 자본주의 사회로 나아가는 과정이라 봐서 묵인했고
“보편적 가치”라는 명분으로 패권국의 가치체계와 이해관계를 세계 규범으로 내세우고, 주권을 침해하는 내정 간섭과 더불어 서구적 가치를 강요하는 건 옛 제국주의자들의 논리와 다를 게 없음
국제적인 개입을 통해 상황이 더 나아진 것도 아님. 2011년 아랍의 봄 당시에 서구 열강들은 아랍 국가들을 제재하고 압박했는데, 그 결과는 독재 정권의 붕괴로 이어졌지만 실상은 민주주의로의 진보가 아니라 체제 붕괴와 권력 공백에 따른 내전과 더 큰 혼란으로 이어졌을 뿐임
스스로를 문명화의 주체로, 타국을 피개입의 대상으로 규정하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동일한 논리를 공유하고, 헤게모니의 정당화라는 측면에서도 닮아있는데, 대체 왜 문제의식을 못 느끼는 건지 몰라
This is our purpose: to make as meaningful as possible this life that has been bestowed upon us; to live in such a way that we may be proud of ourselves; to act in such a way that some part of us lives on.
솔직히 저게 백인우월주의임. - dc App
그런 건 제국주의 시대의 백인의 짐에서 어휘만 조금 바꿨을 뿐 본질은 같음
원래 자국의 안전을 위해서 끝없이 팽창하는건 그냥 자연스러운일임 그걸 제국주의라고 이름붙이면 제국주의인거고 경찰국가로 이름 붙이면 경찰국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