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보다는 경제적 지자체로 남겠다는 말


한마디로 수도의 유산까지 팔아먹어 경제적 부를 창출하겠다는 것임


그렇게 까지 해서야 기존 서울의 경제적 지위가 보장된다는 거고


이것은 결국 충청으로 위상이 옮겨간다는 것임


수도라는 것은 자본논리로만 이뤄지지 않음


정치가 자본논리를 이기지 못할 경우


그 지역은 수도가 되지 못함



정치적 행위의 주체가 선명하게 자리잡아 있는 곳이 수도가 되는 곳이고


천도라는 것이 그렇게 이뤄지는 것



결국 종묘 사태는 충청으로 힘이 모이고 있다는 것을 암시 또는 증명하는 사태다 









서울은 케데헌도 그렇고 


갈수록 문화적 자본을 해외에 의존하고 있고


거기 구성원들도 그렇게 변하겠지


자본논리는 다양성이 풍부해질수록 강해지는 것이다


종묘란 본디 한국의 것. 한민족의 리를 기로 형태화시켜놓은 물건인데


이것이 서울시민이나 외국인들에게는 와닿지 않는 거지


니들은 그렇게 자본과 함께 놀거라 



충청은 리의 제어를 맡을테니



자본이 서울을 좇을 때 한국인은 충청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