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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충청의 위치가 가져오는 리는


대전이라는 교통의 요지라는 도시로 기로 형상화되었고



이제 그것보다는 더욱더 복잡하고 다층적인 정치적 리의 얘기인데


이미 세종시로 어느정도 형상화 되었지?

근데 그것은 이제 시작이고




저 지도에 보면 빨강색 원으로 표시된 신도안면이란 곳이 있음


저기가 원래 무학대사가 조선 제 1수도로 점지한 곳임


지금도 저 때 궁궐을 짓기 위해 가져다놓은 거대한 주춧돌 94개 중 92개가 그 자리를 지키고 있음


근데 왜 돌까지 갖다놓고 한양으로 갔냐하면


기존에 있던 고려 개성 세력과의 합의로 한양이 선택된 것임


한양은 일종의 절충주의인 셈이지



그리고 이 장소는

지금 대한민국 육군, 해군, 공군 이 3군본부가 위치한 계룡대가 자리잡고 있다



리라는 것은 시대가 지나도 절대 변하지 않아




그리고 대한민국 종교사를 익혀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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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제일 위 끝에 있는 이순화라는 인물이


신도안 부근에서 만든게 정도교고


그 정도교로부터 대한민국 모든 신흥종교가 탄생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하면


한민족 내에 자리잡아 있던 폐쇄적인 정신세계(무속)가 개신교계열의 팽창적인 세계관을 만나


저렇게 혼합이 되어버렸던거지



그 정신세계가 대치된 장소가 신도안면이었던거고



왜 신도안면이었냐?


이미 저 곳이 다른 기성종교들의 중심지였기 때문임


저 곳은 임진왜란 이후 반유교 세력의 메카였음 


저런 컬트 신흥종교 외에도


수많은 종교들이 저곳을 쟁탈하기 위해 애를 썼지



리는 절대 변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