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중용 달성이 목표지만


가만 두면 캄보디아처럼 음의 세상, 기싸움의 세상만 되니


인위적으로 양기 보충, 리(권위)에 근거한 행동으로 음의 세상을 바로잡아 음양 균형 맞추자는 거 아님



그러니 목표는 중용이지만 양의 행동을 높게 치는 거지


양의 행동을 한다는 점에선 기독교와 같은 거고


기독교는 중용이라는 목표가 없이 양만 폭발시키는 차이고


둘이 공통으로 강조하는 양이 바로 사랑이고 이타심이지



다만 기독교 사랑은 무한사랑이고 유교는 유한사랑이고


유교는 양의 행동이 과하면 중용을 위해 음의 행동으로 다스리며


인에 더불어 그걸 조율하는 의가 중요하게 되지



기독교와 유교는 일치하는 부분(양 강조, 사랑)도 있고 


다른 부분(무한사랑 vs 유한사랑, 의의 중요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