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대선토론 당시 홍준표는 유승민을 보고
"닌 대구가면 배신자로 찍혀있다"
이리 물으니 유승민은
"자신은 순전히 국민을 위해 일했으며 그런 배신이라면
두 번도 할거다"라고 말했음
물론 박근혜 지지율이 4%로 추락하고 광화문에 100만명씩 나오던 그 시점에서 탄핵이 불가피 했던 건 맞음
그러나 애초에 레카가 왜 그 지경까지 갔는지를 봐야함
탄핵 심판 자체가 여론을 의식했던건(이건 내가 헌재여도
그러긴 했을거임) 둘째치더라도,
유승민은 여당 원내대표라는 신분으로 끊임없이 자기 정치적 소신에 따라 세월호, 증세없는 복지 이슈에서 분탕질을 쳤고
결정적으로 20대 총선에서 박근혜 지지율 40%초반에
야권 분열로 새누리당 180석 드립 나오던 시점에서 이한구
라는 병신을 샌드백 삼아 총선 직전에 박근혜 지지율을 30%
중반으로 급전직하 시켰음.
그때야 지가 정의의 사도인양 신나긴 했을텐데(금융쪽에 씨가 말라가는 TK출신입니다)
결국 무슨 말로 변명을 해도 변하지 않는 건 이념을 떠나
개개인의 민생에 큰 재앙을 가져온 씹재앙 정권 탄생의 부역자라는 것임
덕분에 친박은 괴멸당하고 2022년 때 홍준표 밀다 져서 씹석열한테 흡수합병 당했음, 박근혜가 박정희의 딸이라는 신분 덕에 누리던 최소한의 자주성과 국가에 대한 주인의식이라는 레거시가 소멸한 건 물론이고
박근혜가 무조건 옳았다거나 최순실이 훌륭했다거나 그런 말은 당연히 아님,
그러나 결국 유승민에게 드러워진 짐은 정치가 제로섬 게임이라는 점을 모를 정도로 샌님이었다거나 어쩌면 고의로
무시했다는 점에 있음
팩트는 나도 한 때 새보갤러 였고 유승민을 사랑했었다는거임..
나빳어진짜
ㄹㅇ
ㄹㅇ
이거지 시발
ㄹㅇ 배신자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