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서구 대안우파들의 롤모델은 멜로니 입니다. 
생존이 가능한 대안우파식 정치 입니다. 

그러나 그 모습은 사실 그 이전의 보수정당들과 다를것이 없습니다. 

68운동이 결국에는 리버럴로 회귀를 한것처럼. 
대안우파 운동들도 현실정치의 장벽에 신자유주의적 경제정책을 기반으로 두는 보수정당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16년 이후 각 지역 혹은 국가별로 특색이 있었던 대안우파 운동들은 오늘날에는 기성권력에 가까울수록 트럼피즘이나 머스크리즘을 닮아갑니다. 

지지층의 구성도 바뀌었습니다. 
빅테크와 같은 산업기반들이 일자리를 창출을 안하고,내수시장의 자동화와 독점으로 엄청난 수익을 올린다는 공통된 비판적인 의식들도 오늘날엔 대안우파 정치인과 식사자리에서 고개만 숙인다면 용납이 되는 우리편이 되었습니다.68운동의 마지막처럼요. 

서구권 대중들의 최근 여조와 분위기는 이미 대안우파 정당들도 리버럴 처럼 기성정당으로 보는듯 합니다. 

뭐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법이죠. 

그래도 16년에 시작된 운동이 생명력을 잃은것은 사실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