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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난 운동 자체가 한국을 “친미자유민주주의•반공자본주의 진영”으로 돌려놓으려는(애초에 지금 거기서 벗어난 상황인지도 의심스럽지만) 움직임이라고 보기 때문에 근본적 한계가 있다고 생각함.
 이 갤에서 말하는 세대혁명론이나 틀 부수기나 다 멋진 말임.
그러나 윤어게인은 어디까지나 민족혁명으로 가는 하나의 길이어야지 그 자체를 민족혁명으로 볼 순 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