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난 운동 자체가 한국을 “친미자유민주주의•반공자본주의 진영”으로 돌려놓으려는(애초에 지금 거기서 벗어난 상황인지도 의심스럽지만) 움직임이라고 보기 때문에 근본적 한계가 있다고 생각함. 이 갤에서 말하는 세대혁명론이나 틀 부수기나 다 멋진 말임.그러나 윤어게인은 어디까지나 민족혁명으로 가는 하나의 길이어야지 그 자체를 민족혁명으로 볼 순 없다고 생각함.
당연하지 건국부터 식민지었는데 갑자기 진정한 민족혁명이 갑툭튀하기 어렵지 동네 힘센 사람들이 가만있지 않고
지금 본진인 미국부터 자본주의 자유시장 부정이 부상하는데 윤어게인도 순식간임
언젠가는 미국으로부터의 정신적 독립도 할거다. 그러나 아직은 그 단계가 아니지.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