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관습과 지식에 머물러있던 유교를
종교적인 영역으로 확장시킨 것이 바로 맹자임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됨
유대교라는 히스토리에서 모두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스토리를 뽑아낸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맹자는 통치 체계에 머물러있던 유교에서 한발짝 더 나아가 백성 개개인에게 깃들어있던 정치적 잠재력을 뽑아냈다
맹자의 바텀업 접근 방식은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갈수록 맹자의 위대함에 고개가 절로 숙여지는구나
푸하하하하하하
신 없이 국가의 초석을 이렇게 만들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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