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이미 성리학은
기존 유교를 해체하고 있었단 말임
유교에서는 전통과 경전을 대단히 중요시함
이것은 대부분의 종교가 그러한데
그것은 관성이라는 강력하고 안정적인 힘이 필요하기 때문임
사단칠정논변이니 이런게 왜 나왔는가하면
그냥 옛날 같으면 과거 성현의 말씀이니 닥치고 들어라 했을텐데
이 성리학이란 것은 그렇지가 않음
'리'를 '리'로 보기 위해서는
원리가 필요하고
따라서 일관성과 합리성이 필요하단 말임
그렇기 때문에
성리학은
어떤 수학과 같은
원리적인 체계를 추구하고
그것은 시대를 초월한다
즉 21세기 어떤 사회에서도
아니
30세기
아니
저 멀리 수억 광년 떨어져 있는
외계 문명에게도
그 성리학이 적용될 수가 있다는 거다
이것은 그 확장성과 보편성이
어떤 사상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완전하다는거고
그래서 내가 성리학을 밀고 있는거다
리로 모든 것을 담는다
그게 바로 성리학이고
앞으로 21세기 대한민국 다외형사회에서 기본원리가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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