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해안선이란 영화에서 시내는 거의 안나옴. 잠시 등장을 해도 풍경이지 캐릭터들이 나오는곳이 아님. 근데 저 맥도날드가 보이는 풍경은 그 시대 도심지 중심부거든거기서 쫄병 군무를 하다가 중산층을 찌르는 장면. 저런걸 담은놈은 한국영화에 아직은 김기덕뿐임.
버닝, 기생충같은 영화가 있긴 하지만 김기덕이 없었으면 저 영화들이 탄생할 수 있었을까? 이창동, 봉준호가 용기를 낼 수 있었을까? 버닝, 기생충이 한국영화의 대표적 걸작으로 정립되는 요즘 추세가 나한테는 조금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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