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개발, 환경규제 철폐, 토지관리 계획 등의 사안에 있어 원주민 정부와 직접적인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았고(본래 미국 연방정부와 부족 정부는 법적으로 동등한 정부 관계임), 이로 인해 반이민을 주장하면서도 원주민들에게 크나큰 해악을 미침
예컨대, 파이프라인 개설, 도로 건설, 석유나 가스의 채굴, 수질관리나 벌목 등에 대한 규제를 트럼프의 신자유주의 캐치프라이즈인 ‘규제완화’라는 명분으로 일제히 약화시킨 탓에 직접적인 생존권이 침해받는 지경까지 이름
심지어, 원주민 보호구역을 대폭 줄여서(Bears Ears National Monument는 약 85% 축소, Grand Staircase–Escalante는 약 50% 축소) 원주민들의 자치권을 정면으로 침해하는 대가로 광산 개발 업체들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음
이외에도 일부 부족의 인정 신청을 역대 정부 중 최장 수준으로 오랫동안 미루거나 기각하고, 원주민 정책을 총괄하는 자리에 원주민권을 잘 모르는 인사가 임명됨. 보호구역 관리 부처에 개발주의 또는 기업 친화적 성향의 인물이 임명되는 등
마지막으로, 원주민 학살이나 강제 이주 등에 대한 식민주의적 역사 문제를 ‘정치적 올바름’으로 치부하면서 사과를 거부하기까지 함. 그러면서 자기들은 이 땅에 정통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거임...
This is our purpose: to make as meaningful as possible this life that has been bestowed upon us; to live in such a way that we may be proud of ourselves; to act in such a way that some part of us lives on.
근데 난 몇백년 살았으면 정통성 있다고 생각혀
무슬림 흑인들이 몇백년동안 불법 체류하고 이제 와서 ‘오래 살았으니까 우리 땅인 듯’ 시전해도 되는 건가
@우익의포스트모던 ㅇㅇ 만약 백인들이 호구처럼 당하면 그렇게 해도 됨
@우익의포스트모던 일정한 정통성 있으니 강제추방 못하는거긴 하죠 항국에 들어온 다문화종자들도 오래 늘러붙기 전에 빠르게 처리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ㅇㅇ(211.234) 그러면 처음부터 정통성이나 일관성 같은 건 없었고, 그냥 힘의 논리만 있는 셈이었네요?
정통성도 힘이 있어야 실행가능한 거지 그나마 인디언들이 여기 우리 땅이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건 백인한테 패배했는데도 우리는 원주민이라고 정체성을 필사적으로 지켜서 그나마 가능한 거고 반대로 서유럽 씹버럴들처럼 뭐 적 처들어오면 항복하고 스벅 가야지~ 정 안되면 미국이나 호주로 튀어야지~같은 마인드로는 그새끼들이 유럽에서 수억년을 살아도 정통성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