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생태계를 만드는 힘이 '리' 라면


코딩과 프로그램은 '기'인데


기가 리를 따라가지 못하니 벌어지는 현상이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IT 생태계를


1 인터페이스로 제어하려고 하니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우선 추상화라는 것이 문제인 것인데 


추상화라는 것은 한마디로 체리피킹이다 


지금 딥러닝도 마찬가지고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은 무시하고


외부로 도출되는 수행결과만 쏙쏙 빼먹으면서


그것을 기능화하고 이름을 붙이는


그것이 바로 추상화다


일종의 제국주의고 식민지화다



이 비효율성은 역사가 이미 증명해왔다



그간 무어의 법칙으로 이 비효율성을 극복해왔지만


무어의 법칙이 끝나가고 있다


AI 혁신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지 않는 이상


이 비효율성을 극복할 방법이 없으며


운영체제는 지금과 같은 단일 커널 환경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다문화 사회가 바로 윈도 11과 똑같은 과정을 밟고 있다


우리는 이민자들을 추상화하지 않았는가?


그들의 실체를 제대로 보지 않고


우리가 이용할 하나의 가치재로서만 보지 않았는가?


그들의 마음을 제대로 보지 않고


우리 마음대로 우리 좋을대로 그들을 생각하지 않았는가?




인간은 마음을 살펴봐야 한다


그것이 인간을 인간 그 자체로 보는 길이고


그들을 하나의 공동체로 녹여낼 수 있다


다외형 사회는 다문화 사회와 다를 것이다


모두가 하나의 리 앞에서 각자가 한 명의 인간으로 살아 숨쉬는


인간존중의 사회가 바로 그것이다.



인간은 색깔이 아니다


인간은 마음이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볼 때


윈도는 맥에 밀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