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일진이 어쩌꾸 떠드는
수많은 인간들을 겪어본 바
각자가 생각하는 일진이 "The 일진" 인지부터 불분명함.
10대 시절 누구 때리고 가지고 놀던 녀석도
술잔 기울일때 쯤이면 자신도 일진들이 무서웠다더라
어떤 누군가에겐 걔가 일진이였을텐데 말이지
그냥 마주했을때 무서워서 쫄렸던 녀석을
나보다 잘생겨서 나를 초라하게 만들었던 녀석을
각자 일진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이였음.
어떤 왜소하고 찐따스러운 영포티 아재들 눈엔
몰려다니는 10대 학생들은 죄다 일진이고
회사에 새로 들어온 쎄보이는 신입도 일진 출신임.
"일진이 더 잘살더라"
역시 겉보기로 소문듣고 그냥 지 기분따라 떠드는 의미없는 소리
"일진들은 커서 폐지줍고 산다"
눈앞의 폐지줍는 그사람 인생 알지도 못하면서 또 또 개소리
미국은
미식축구나 갱단, 치어리더 등 객관적인 지표라도 있지
한국 일진론은 모든게 지 기분대로
겁쟁이 개쫄보 한국인들의 일진 세계관 만큼
무의미한 미개토인 담론이 또 없음
한국 일진론은 나약한 영혼들의
억압받던 학창시절 보상심리이자 피해의식 투영일 뿐이다.
ㄹㅇ
방구석에서 우직하게 코인한 이대남이 현시대 테토남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