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선글라스는 별로 상징성 있는 장신구가 아니었음
기껏해야 더글러스 맥아더가 보잉 선글라스 끼고 다닌 게 나중에 유명해진 정도고, 본격적으로 유행한 건 소련 해체 이후 올리가르히 같은 특권 계층을 지키는 보디가드의 ‘어두운 렌즈의 선글라스 + 짧은 머리 + 건장한 체격 + 검은 정장’ 같은 특유의 스타일을 지닌 포스트소비에트 감성을 통해서였음
물론 스페인은 햇빛이 강하다는 특징이 있었고, 선글라스 자체가 감정을 차단하는 위압감을 준다는 영향도 있지만, 그 모든 걸 감안해도 프랑코가 워낙 이례적이었던 건 사실이라
This is our purpose: to make as meaningful as possible this life that has been bestowed upon us; to live in such a way that we may be proud of ourselves; to act in such a way that some part of us lives on.
너무 prey eye라 가릴건 가려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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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유럽 지도자들 다 찐따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