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얘기해봄


예전엔 밥 카페 영화만 때려도 모텔가서 섹스 다했음


이때는 남자가 성의가 없었지 대신 성의 없는 양산형 한국 영화도 다 팔렸음



근데 요즘은? 데이트 영화로 대충 퉁치면 성의없다고 인식됨


요즘에 남자는 온갖 다양한 데이트 코스를 개발해야 하고 자본도 그걸 부추김


정형화된 코스를 벗어나 많은 선택지가 열려버림


해외로도 많이 가며 차 끌고도 많이 나감 이대남한테도 쏘카가 열렸지



엄밀히 말하면 여러 자본들 중에서 영화 자본이 커플의 시간을 쟁탈함에 있어 패배한 것임


커플을 예로 들었지만 가족 청소년 모두 해당됨



저런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쪽에서는 양극화가 극심해지며


동시에 알뜰폰 유저가 급증하면서 


통신사에서 주던 공짜 티켓이 사라진 것도 한 영향이 있다 봄



한국 영화산업 자체는 하던 일 계속했고 그자체는 큰 문제 없었을지 모름


예전에도 양산 영화는 많았는데 그래도 다 봐줬음


근데 대중, 소비자가 변해버림





양산형 배급형 중산층 사회에서나 


양산형 배급형 중간 영화가 통해온 듯



연애도 최고 퀄리티인 분들이 독점하듯


영화 최고 퀄리티 아니면 살아남지 못하게 되었지



영화산업 본질상 대중목욕탕 마냥 다수 대중을 끌어들여야 이익을 보니 가장 타격이 큰 거임


다수 대중이 연애 결혼을 안하니까



현 시점에 돈많은 분들은 호텔 풀빌라 빌려서 영화 대충 틀어놓고 여자 여러명 돌려가며 따먹고 하는 거 아님 극단적 예시이나


그 여자들이 예전 같으면 한남1에 다 붙어서 양산형 영화 봤던 거지 

그러면 500만 바로바로 찍는거고 2010년대는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