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를 성인과 똑같은 기준으로 올려놓고 평가하고 있음


영미권 국가나 일본에서는 절대 상상도 못할 일



사실 청소년 범죄 같은 경우


청소년 뇌의 미발달이라는 뇌과학연구의 결과와는 별개로


계급주의 차원에서 비호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종교나 지역 공동체가 유착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임


원래 법이 아니라 도덕과 개인의 합의로 해결봐야할 사안이란 말임






근데 한국은 리를 중요시해


중앙을 채우느라 외곽을 비웠으므로


역시 법이라는 중앙무대로 청소년을 끌고나와 해결하려고 하고 있음


다른 나라가 보기엔 완전히 미스테이크지


범법자 늘리는 것 밖에 더 되겠어?





그럼에도 한국은 그 뜨거운 용광로로 10대를 밀어넣고 있다


이것은 인터넷으로 파편화 된 정체성을


하나로 끌어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




특히나


다문화 사회에서는


청소년 보호라는 회색지대를 이용하여


10대 갱단들이 암약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이 용광로 속에서 피어나는 원리주의적 공정의 잣대는


10대에게까지 영향을 끼치며


다문화사회를


하나의 리를 좇는 다외형사회로 변모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