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사관에 크게 기여하지

리버럴 사관에도

결국 조선이라는 나라는 여진족 오랑캐가 왕위를 슈킹해서 세운 병신 같은 나라였고 왕조의 면면도 뭐 크게 대단할게 없고 온갖 추잡한 짓만 존나게 한 좆병신들이 운영을 했는데

여기서 우리는 인정을 해야함

조선은 병신같은 나라가 맞음


그러니까 병신같은 조선

병신같은 조선왕

이거로 국사책을 채우고 시험에 조선왕이 몇년에 뭘했냐 이거만 물어보면 답이 없는거지


심층으로 조선 근대화나 자본축적 이런거도 적당히 토킹포인트만 알려주고 고려사나 박정희에 대해서 알려주는거도 좋음

어차피 조선은 근대화 자본축적 실패한 나라인데 아무리 포장해봤자 머리좋은 놈들은 콧웃음 침


광해군 중립외교나 대동법도 심층으로 가면 병신같은 실체가 다 나오는데 뭐 이걸 열심히 가르치냐


차라리 고려시대에 몽골세계제국에서 담당했던 역할 이런거나 가르치지


차라리 심층 논술로 다루는건 박정희의 업적 박정희의 근대화 정신무장 이런거에 대해 사고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조선이 병신같은 나라였지만 결국 근대 파워게임에 나라가 궁중분해되지는 않았고 민족 정체성을 유지 계승했다 이 정도로 평가하면서


삼국시대 고려사 환빠 조금 섞어서 비중을 확 높여서 가르치고

조선의 경우 체제 안정성을 왕 개인보다 체제에 중점을 두고 가르치고 또 민족성 민중의 힘 당시 동아시아 역학


이런식으로 왕과 조선 자체에서 시야를 틀어버리면 뉴라이트나 리버럴로 빠지는걸 방지할 수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