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이런 말이 있음
『孟子』を乗せた船は、日本に着く前に沈没する.
『맹자』를 실은 배는 일본에 도착하기 전에 침몰한다.
아주 유명한 말이라
다른 고서에도 이와 같은 표현이 있는데
명나라 책 오잡조란 책에서는
"왜노(일본인)는 또한 유서(儒書)를 중시하고 불법(佛法)을 믿는다. 대체로 중국의 경서를 모두 높은 값을 주고 사들이지만, 유독 『맹자』만은 없다. 그 책을 가지고 가려 하면 배가 반드시 뒤집혀 가라앉는다. 이것 역시 괴이한 일이다."
우에다 아키나리라는 에도시대 문인은 그것에 대해 이렇게 답했음
"팔만 사천의 신들이 그것을 미워하여 신풍(神風)을 일으켜 배를 뒤집어버린다고 들었다."
일본의 맹에 대한 배타적 관점은 이처럼 오래된 것임
맹이 침입하기에는
일본은 전통의 관성이 너무나도 강력한 나라임
지금까지 입헌군주제 하는 나라의 대다수는 지역압이 살아있는 나라고
그 근본적인 힘은 너무나 튼튼하다
그래서 맹이 일본에서는 맥을 못춘다
그럼에도 맹은 인간의 본질을 꿰뚫고 있어 여전히 위협적이다
일본은 맹을 방어해야 한다
맹이 오는 상황을 두어선 안된다
그러기에 장(market)을 키우는 것이다
몸을 억지로 부풀려서 맹이 엄두도 못내는 그런 형세를 만들어내야 한다
세계의 자본을 일본으로 향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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