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화된 객체로만 존재해서


가족도 나에게 이득이 되는지 따질뿐이지


전근대처럼 비록 사는게 힘들더라도 그럼에도 마누라랑 부부의 정을 나누거나 내새끼들 커나가는거보면서 논밭 나가고 이런 정서가 사라져버림. 


현대의 자유주의는 이혼도 장려 힙한걸로 미화하기때문에 그냥 짱나면 이혼도 힙한 자유로 미화해버림. 


이게 세계를 막론하고 일어나는 저출산. 기술의 화려한 발달과 달리 사회적 우울감의 폭증임. 


더 이상 가장 생의 본능에서 의탁할 대상이 아예 없어짐. 


맑스 레닌주의의 인간소외와 유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