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근대 사회는


현대인 기준과 달리 마을 사람들이 다 두루알았고


자연히 마을에 소속되어 직업을 부여받았다


못난 춘식이건  현철이건 자연스럽게 논밭 갈면서 농부로 먹고 살았다 그러다 자연히 아랫마을 점순이 소개해서 혼 치르게 해서 자식 낳았고 그렇게 존속을 이어갔음. 


자연히 마을사람들이 두루 서로 다 알았기에 개인이 의탁할 정서적, 물질적 의지처가 있었음. 


근대부터 이게 점점 해체되어감


현대인은 유랑민이라고 봐야한다


가정. 공동체 어디도 의탁할 곳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