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에 에반게리온 학술회에서 연대 철학과 교수가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라는 캐릭터도 결국 실존 인물이 아니라 기호에 불과하니까
머리를 무슨 색으로 칠하건 성우를 누구를 쓰건 남자건 여자건 그게 아스카가 아니라는 뜻이 되는건 아니라고 하던데
속으로 내 씹덕캐에 대한 시선과 일치해서 감동했다
내가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는 연대 인류학과에서 박사과정 밟는 양반도 되게 정치성향이 보수적이었음
인문학 쪽이 대부분 좌파세가 강한거 생각하면 특이함 ㅇㅇ
그 주딱이 인용한 국제법 전공서도 연대 로스쿨 교수가 쓴거 아니었나
연대 인문학 쪽 분위기가 굉장히 based한 듯
김구시절부터 내려오는 전통인가보노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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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학술회 오신거면 씹덕이시것죠 마침 한국 1세대 씹덕들 정교수 될 나이가 되기도 했고
연대 인문은 신촌이고 또 진보적인분들은 박사과정은 이대나 해외로 튀는 분위기가 있어서 - dc App
인류학 박사과정 지인도 특이한게 어렸을 때부터 계속 영국에서 살고 학부 런던대 나왔는데 사람은 고향에서 살아야 한다고 갑자기 한국 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