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리학이란게 바로 그것이다




리를 모르고 기만 좇으면


그게 바로 외형을 좇고


상징과 구조에 집착하게 되어 있다


그게 바로 나치다




그러나 한민족은 리의 민족이라 


개개인이 리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또는 리를 좇고 있기 때문에)


개개인이 비슷해보이지만


각자 자신만의 우주를 바라다보고 있으며


따라서 미학 또한 통일될 리 없지


각자 민족주의를 외치고 있지만 각자 생각하는 '민족' 모두 다르다


이 성리학적 인식론이


바로 한국 민주주의의 근원이고 코어다




우리는 반대로 이걸 알아야 한다


아니!!!! 각자 추구하는 방향이 다른데 어떻게 하나의 국가와 민족을 유지할 수 있는거지?


그게 바로 한민족의 특이점이고 위대함이다


전세계가 그렇게 결정지은거다 인류가 그렇게 만든거다


한민족의 정체성은 외부로부터 주어지고 그것은 리와 연결되어 있다



왁자지껄 야단법석 대한민국이


바로 그렇게 세계를 주도할거다




세계란 말이다


인간이 자의적으로 설정된 미적규범을 지니고


선도집단으로 올라설 만큼 여유로운 곳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