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기처럼 돌아가는 거임 그 시절에도 그랬음
그 시절 워 보드게임이나 프라모델질 하던 중고딩 밀덕들은 다 사관학교에 입학하거나 어디 정보분석팀에 들어가는걸 꿈꿧었고
밀덕들 사이에서는 그런 꿈 꾸는게 드문 일이 아녔음

일극 체제가 도래하며 그런 취미로써의 밀덕 퍼거질과 실무로써의 그것이 좀 분리되고 있었는데
분쟁이 잦아지고 특군작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교전이 나타나면서

이쪽에 기회가 많이 생기고 덕질하던 놈들 중 좀 감각 있는 놈 있으면 스카웃해서 실무교육시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