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파에서 보편적으로 보이는 반서구적 외교경향,
반자유주의를 마치 제3세계 유색인종들의 성향과 같다며
비웃지만 정작 그 우월한(적어도 본인들의 의하면) 백인
인종을 어떻게 보존할지에 대해선 극우보다도 답이 없는 족속들임.

이 작자들 말대로 자유주의가 백인 헤게모니의 이념이라고 친다고 한들, 그 자유주의의 자기 파괴적 경향으로 인해
백인종이 소수로 대체된다면 그 이념이 어떻게 유지될 수
있는지 생각해 봐야함

당장 리처드 스펜서의 소원대로 저번 대선에서 해리스가 승리했다면 어떻게 됐을지 생각해 보자



애초에 전에 얘기했듯이 튜튼문화권 특징은 세속주의 그
자체의 경향이고(루터이후), 세속화 이후엔 사회계약론이나
아예 나치처럼 민족주의 비종교 극우세력이 되는 경우도
많았음(당연한거지만 루터가 없으면 나치도 없다)

그냥 전후에 후자가 소멸하면서 전자가 남은거임, 애초에 사회계약론과 자유주의 자체가 앵글로섹슨에서 나온거라
별로 놀라울 일도 아님

한국에선 소위 사회적 '리버럴 극우'로 알려진 네덜란드
자유당도 실체를 파보면 그냥 보수정당임. 의회 투표
기록 보면 알수있음

백인종 수호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면 죄다 극우세력인 시점에서 이게 larper지 다른게 larper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