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반도체 클러스터의 대안은 어떻게 될까? 먼저 입지 선정부터 봐야 해. 입지는 먼저 용수부터 따지고, 전력 공급, 지반, 그 다음이 인프라를 따진다고 봐야 하는데 일단 4개가 만족하는 곳이 가장 좋겠지? 왜 이 순서가 절대적일까?
먼저 용수는 대체가 불가능함. 전기는 끌어오고 만들면 되고, 땅은 깎을 수 있지만, 수계는 인위적으로 창조할 수 없음. 반도체의 원천은 초순수에 있고, (이건 데이터센터도 똑같음) 반도체 팹 1개 라인 당 하루 수십만톤의 물을 필요로 함. 용수가 부족하면 공장은 단 1초도 가동될 수 없음. 그리고 용수 자체는 지자체 간의 갈등 문제와 제일 직결되는, 생명과도 연결된 문제라서 한 번 꼬이면 법적으로 해결하는 데 수십년이 걸려서 용수의 문제가 제일 중요함. 왜 외국에서 시골로 가는 지 납득이 될거임.
호남이 용수 공급에 취약한데, 그 이유는 영남과 구조적으로 다름. 영남은 낙동강 물줄기로 대부분이 통합되어있지만, 호남은 영산강, 탐진강, 섬진강, 동진강, 금강, 만경강 등으로 유역이 쪼개져있는데, 그 마저도 물이 깨끗하지 않고 수량이 많지 않음. 섬진강을 유역변경 식으로 얻고, 취수원으로 삼기 전의 90년대 이전의 광주와 진안 일대의 금강을 취수원으로 삼기 이전의 00년대 초반까지의 전주는 계속해서 물 공급이 불안정했었음. 그래서 중공업이 발달하지 못했던것임. 중공업의 핵심도 물에 있거든.
그 다음은 전력 공급임. 반도체는 단순히 전력 양이 아니라 전압의 안정성이 생명임. 발전소와의 거리가 멀 수록 송전 손실과 전압 강하 리스크가 커지고, 구조상 원자력 발전소나 LNG 발전소와 같은 전력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받느냐가 제품의 수출 경쟁력을 결정함.
그 다음은 지반임. 나노 공정을 수행하는 노광 장비는 미세 진동에 극도로 민감하고, 절토와 성토 작업을 동시에 한 땅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부등침하가 반드시 발생하고, 이는 수천억 원짜리 장비의 수평을 깨뜨리는 공학적 재앙이 발생함.
그 다음은 인프라인데, 인프라는 에산과 정책적 의지가 있으면 후행적으로 구축이 가능함. 물과 전기가 없으면 공장이 돌아가지 않지만, 인프라가 부족하면 불편할 뿐임. 인프라에는 도로, 공항, 교육시설, 도시 인프라, 문화 시설 등이 필요한데, 그래서 대도시나 중견급 도시가 인프라 점수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밖에 없음.
그래서, 용수 문제에서 자유로운 유역을 몇 개 선정하고 그 중에서 가능한 입지를 몇군데 선정했는데, 남강 유역의 진주 금산면, 황강 유역의 합천 일대, 낙동강 중류의 구미 해평, 밀양강 유역의 밀양 수산, 섬진강 유역의 하동 금성면, 순천 별량면, 남원, 그리고 탐진강 유역의 강진임. 순위는 다음과 같음.
왜 1위가 진주인가 하면 용수 면에서 일단 공급이 탁월함. 진주의 수원은 진양호인데, 진양호는 약 3.1억 톤의 저수량을 보유하고 있고, 서부 경남의 광역 상수원을 담당하고 있음. 반도체 팹 여러개 가동 시의 용수 부족 리스크도 없고, 상류에 대규모 산업단지가 없어서 원수의 TOC(총유기탄소) 농도가 매우 낮음. 그래서 초순수 제조 공정에서 필터 교체 주기를 연장하고, 운영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음. 그리고 진양호는 진주시에 위치해 있음. 그래서 물 가지고 타 행정구역과 다툴 필요가 전혀 없음. 용수 관련 공기 지연 리스크가 제로임.
전력 공급 면에서도 탁월함. 인근의 발전소는 하동 화력발전소, 삼천포 화력발전소가 존재하고 있고, 태양광 수율 면에서도 경남 서부는 1위의 수율을 가지고 있음. 그리고 원전에 대해서도 송전 선로가 진주 인근을 통과함. 즉 전압 안정성에서 발전소와 물리적 거리가 가까워서 송전 과정에서 전압 강하 현상이 적고, 초고압 변전소를 신설할 경우, 기존의 에너지 간선망에서 즉시 분기가 가능함.
지반의 안정성에서도 매우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음. 금산면 일대의 지질 구조는 남강의 퇴적 작용으로 형성된 균질한 충적층과 그 하부의 단단한 화강암 기반암으로 구성되어 있음. 지지력이 매우 강력하고, 산악 지형을 절토하고 성토할 이유도 없고 평탄할 대지 위에 균일한 기초 공사가 가능해서 공사 기간이 짧아짐.
진주의 문제점은 공항에 있음. 사천공항이 있는데 왜 문제인가 한다면 사천공항은 2,743m 활주로를 가지고 있어서, 대형기가 이착륙하기에는 짧은 활주로임. 다만, 사천만 해상 매립을 통해서 활주로 확장이 가능하고, KAI도 해당 문제에 대해서 정치권에 계속해서 건의하고 로비하고 있어서 만약 진주에 클러스터를 짓게 된다면 같이 묶어서 처리할 수가 있음.
도시적 인프라는 진주에는 경상대가 있고, 반도체 관련 학과와 연계해서 산학 협력 및 실무 인력 공급이 용이함. 그리고 경남과학고도 진주에 존재해서 영재 교육기관이 있긴 함. 상급병원도 경상국립대병원이 있고, 롯데몰과 갤러리아 백화점도 있긴 해. 다만 서울 수준이 아닐 뿐이지. 축제나 문화적 인프라도 존재는 해. 서울보다 부족한 건 다 부족할 수밖에 없음. 이런 문제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냐면 다 비슷한 것 같음. 서울과 비교할 수 없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 뿐임. 국제학교나 외국인 학교를 구마모토처럼 유치하고, 서울 병원과 협진 체계를 만든다거나 서울에서는 불가능한 남강의 자연과 문화, 넓은 주거 공간, 쾌적한 생활과 그에 걸맞는 문화를 보급해주면 되는 문제임.
고속도로 인프라는 클러스터에서 공항까지 구축이 필요하고, 만약 지어진다면 진주에서 창원으로 향하는 경전선에 광역철도망과 철도를 보다 촘촘하게 구축할 필요가 있음.
2위는 구미 해평 평야임.
해평 평야의 용수 공급은 낙동강 본류를 끼고 있어서 수량 확보면에서는 월등하지만, 반도체 공정의 핵심인 초순수 제조는 정교한 대응이 필요함. 낙동강 본류 자체는 유량이 풍부하지만, 미량 유해물질이나 TOC 농도가 진주보다는 조금 더 높아서 필터 비용 상승과 직결됨. 물을 공수해올 곳은 상주 인근으로 구상을 했었음.
전력 공급에 있어서 원전의 전력이 흐르는 길목에 있긴 한데 원전 직결지(울진, 경주)와는 거리가 있어서 송전 손실과 계통 부하가 발생함. 기존 구미 산단의 전력망은 이미 포화 상태에 가까워서 추가적인 HVDC 송전망과 내부에 반도체 전용 345kV 이상의 초고압 변전소를 신설할 필요가 있음. 재생에너지는 김천과 의성 주변을 포함해서 훨씬 수도권보다 많은 전력을 공수할 수 있음.
지질적인 면에서는 구미 평야는 낙동강의 장기간 퇴적으로 형성된 광활한 자연 평지로서 부등침하 리스크가 거의 없고, 대규모 건축물 하중을 지지하는 능력이 탁월함. 그래서 공사 경제성도 높음.
공항 인프라에 있어서 대구 신공항이라고 이야기하지만, 군위군 소보면은 구미 근처고, 구미 생활권을 공유하는 관계로 신공항과 차량으로 30분 이내에 진입이 가능한 구조임. 대구 통합 신공항의 활주로는 3,500m 이상으로 예정되어 있어서 추가적인 공항 인프라 건설은 문제가 없음. 고속도로는 증설해야 하긴 하겠으나, 이건 공항 인프라 구축과 같다고 봐야 할것이고, 철도는 기존의 경부선 외에 지선을 건설해서 광역철도망을 구축할 필요가 있고, 구미 내부의 경전철 망도 구축할 필요가 있어보임.
교육의 인프라에서는 금오공대를 활용할 수 있으나, 금오공대의 인프라를 업데이트할 필요가 있음. 주변 경북대 상주캠퍼스와 대구 지역의 대학을 활용해서 인재를 공급할 필요가 있고, 의료적으로 구미는 대학병원이 있긴 하지만(차병원, 순천향대병원) 질적으로 매우 떨어져서 질적으로 높일 필요가 있겠으나, 주변 대구의 의료인프라가 좋아서 계명대나 경북대의 분원 설치로 해결할 여지가 높음. 문화적으로도 낙동강을 활용하고 대구와 통합해서 다양한 취향의 공간을 공유할 필요가 있음. 인프라는 다 강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됨.
3위는 순천 별량임.
순천은 용수 공급에서는 매우 탁월한 입지임. 순천 내부에 있는 주암댐 수계를 활용하고, 주암댐의 수질은 매우 깨끗해서 초순수 제조시 전처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고, 이미 관료가 여수국가산단과 광양제철소로 놓여져있어서 관로 분기 공사의 기술적이고 정치적 난이도가 매우 낮음. 가뭄 시에도 공급 중단이 발생할 확률은 0%에 수렴함.
전력 공급은 문제가 있음. 일단 원전 단지와 멀고 하동 화력발전소만 가동할 수 있음. 송전 거리가 길어짐에 따라 발생하는 전력 손실과 전압 불안정성이 있어서 발전소를 인근에 추가 가동해야 할 필요가 있음. 그리고 인근 발전 거점으로부터 송전선로를 신설해야 하긴 하는데, 그 거리는 매우 짧아서 건설하는데 큰 비용이 들어가진 않을 것임. 태양광이나 신재생에너지를 수용할 여지는 높다고 봐야 됨.
지질학적 구조는 백악기 퇴적암 기반 위에 해안 충적층이 쌓인 구조임. 평탄한 대지가 확보되지만, 해안가 특유의 점토질 연약지반이 존재해서 기초 공사시 대규모 파일링이 필수적이지만, 공학적으로 훨씬 예측가능한 안정성을 제공함.
공항에서 문제가 있는데 여수공항은 사천공항과 다르게 북쪽의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해서 3,500m로 활주로의 확장이 불가능함. 그래서 무안이나 사천을 써야 하는데 해당 거리가 꽤나 멀음. 고속도로는 있는 인프라를 쓰면 될것으로 보임.
교육 인프라는 순천대를 쓰되, 순천대를 당연히 강화할 필요가 있고, 의료 인프라도 강화가 필요함. 문화나 생활 인프라는 서울이 없는 순천만이 가진 생태적 가치와 바다를 활용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고, 서울과 비교할 수 없는 쾌적하고 넓은 인프라 구축이 필요함.
4위는 밀양 수산 일대임.
동남권 신공항 입지로 나왔던 바로 거기임. 밀양은 낙동강과 밀양강이 합류하는 이점으로 수량 확보면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임. 수자원의 양적 풍부함과 밀양강의 질은 탁월함. 그래서 미량 유해물질과 TOC 농도 관리가 그다지 필요없고, 초순수 제조시 필터 부하도 크지 않음. 전력 공급 측면에서도 후보지 중에서 최상위권임. 신고리 원전에서 생산된 대규모 전력이 대구와 창원 방향으로 뻗어 나가는 초고압 송전선로가 바로 밀양을 지나감. 발전소와의 거리가 적절해서 송전 손실이 적고 전압 변동도 거의 없고, 국가 전력망의 핵심 노드에 위치해서 계통 사고 시에도 가장 빠르게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음.
지반 안정성에서도 탁월함. 수산 일대는 자연이 다져놓은 평탄지의 가치를 지님. 낙동강 배후의 넓은 평야 지대라서 대규모 절토나 성토 작업 없이 즉시 부지 조성이 가능함. 그리고 지층 구조도 균질해서 부등 침하 리스크가 매우 낮음.
공항은 가덕도를 써야 하는데, 공항이 조금 거리가 있고, 신규 인프라 구축을 해야 하긴 함. 다만, 밀양 - 진영 고속도로가 건설 예정에 있고, 해당 고속도로를 잘 활용하면 가덕도까지 접근성은 30분으로 줄 수가 있음. 그리고 철도는 구축을 해야함. 밀양에서 진영까지 놓으면 되어서 철도가 그렇게 건설이 어렵진 않음.
그렇다면 점수가 왜 낮은가? 대도시와 거리가 멀고 주변에 도시가 없다는 것이 큼. 대학도 부산대 밀양캠퍼스가 전부고, 창원과는 약간 거리가 떨어져 있음. 이게 단점으로 크게 작용함.
5위는 하동임.
하동은 섬진강 수계이며, 섬진강댐과 주암댐의 물을 활용하고, 이 원수는 순도가 매우 높아서 초순수 공정에서 필터 부하를 낮출 수 있고, 관로도 광양제철소 관로를 그대로 쓰면 되어서, 인프라 구축 비용이 낮고, 운영비 절감 효과가 탁월함.
전력 공급이 1순위였으면 하동은 1등 후보지임. 왜냐? 하동화력발전소가 바로 붙어있음.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이 송전 선로를 거치며 발생하는 전력 손실이 거의 0에 수렴하고, 인근 삼천포 화력발전소와 원전에서도 송전 선로를 통해서 전력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음.
지반 안정성은 순천과 비슷한 문제가 있음. 평탄도가 우수하지만, 해안가 지질의 특성을 고려한 정밀 설계가 수반되어야 함. 금성면 일대는 화강암질 편마모암 기반 위에 해안 충적층이 쌓여 있고, 기반암의 깊이가 지점별로 차이가 있음. 그래서 대규모 산지 절토나 성토는 안해도 되지만, 파일링이 필요함.
공항은 사천공항을 써야 할 것으로 보임. 단 항만 면에서는 광양항을 쓸 수 있어서 이것 하나는 유리하고, 교통 인프라도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으나, 도시 인프라에서 광양은 너무 작다는 단점이 있음. 그래서 순천보다 점수가 낮음.
6위는 합천임
합천에 평평한 땅이 있었거나 초계분지가 운석충돌구만 아니었어도 쓸만한데 쓸만한 평지가 없어서 점수가 낮음
용수 공급에서는 대단히 안정적임. 합천댐의 저수량은 7.9억톤으로 매우 안정적이고, 황강 수계는 수질이 매우 청정해서 초순수 제조 시 정화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음. 해당 황강댐은 부산경남 광역상수도 공급의 핵심 논의 대상임. 전력 공급에서 원전 계통의 송전선이 통과는 하지만, 변전소가 산단 예정지 인근에 부족하고, 원전과의 거리가 있어서 송전 손실을 감수해야 됨.
지반은 주변 산지를 깎아야 하고 화강암과 편마모암이 불규칙하게 섞인 지반이라서 부등침하를 야기하기가 너무 쉬움. 그리고 공항과 주변 도시가 너무 없음. 그래서 점수가 낮음.
7위는 남원임
남원은 섬진강댐에서 용수를 공급받고 원수의 총유기탄소 농도가 낮으나, 수량이 적어서 광역공급망 재설계가 필요함. 용수 자체는 안정적임. 전력 계통은 대형 발전소와 다 거리가 멀고, 송전선로와도 거리가 멀어서 신규 개설이 필요함. 즉 불안정하다는 소리임. 지반 안정성은 화강암 기반암 위에 얇은 토사층이 덮인 평야 지대라서 부지 조성 비용이 매우 저렴하다는 강점이 있으나, 공항이 주변에 없는 것과 도시가 주변에 없는 것이 흠임.
8위는 강진임
강진은 탐진강의 청정 용수를 공급받을 수 있고, 그래서 초순수 제조 비용이 낮은 편에 속함. 그러나 용량이 적음. 그리고 전력 계통과 제일 거리가 멈. 지반 안정성은 좋으나, 도시가 너무 멈. 그래서 점수가 낮음.
이처럼 우리 보수 세력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남부 이주를 외친다면 지역에서 밀어줄 여지가 너무 많음. 근데 못하고 있고 생각조차 않는 것은 너무나도 아쉬운 모습임. 수도권 표심에 대한 과도한 공포에 휩쌓여있는 것은 둘째치고 영남이 어떤 이점이 있는지도 파악을 못한 모습임.
보수의 진정한 가치는 국가 안보를 지키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보여줌으로써, 국민에게 만족감과 효용감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전력 고립과 물 갈등이 예건된 용인을 방치하는 모습은 국가의 장기적 인프라를 희생시키는 전략 실책이라고 봄.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국토의 모든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쓸 수 있어야 됨.
용수와 전력이 끊기고 지반이 흔들리는 땅 위에는 어떤 초일류 반도체도 세울 수 없음. 보수 세력이 진정으로 국가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제는 남방한계선이라는 심리적 저지선을 깨고 공학적 필연성에 응답해야 하고, 이러한 준비된 입지들을 외면한 채 용인을 강행하는 것은 훗날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이 입지적 한계에 부딪혔을 때 보수 진영이 져야 할 역사적 배임으로 기록될 것임. 국가 백년대계는 표 계산을 넘어서서, 물이 흐르고 전기가 풍부하며, 땅이 단단한 곳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난 이렇게 물어보고 싶음.
"보수의 핵심 가치인 '안보'와 '성장'을 스스로 부정하며 지은 이 부실한 토대 위에서, 국가 반도체 정책을 포함한 대한민국의 모든 미래 전략은 과연 거대한 붕괴를 견뎌낼 준비가 되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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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남방한계선은 약할 수도 있음. 인프라만 구축된다면임 그리고 외국도 물 많은 곳에 반도체 공장을 두고 인재를 당기는 식으로 운용하지 한국처럼 물도 전기도 없는 지역에 운용하진 않아
가도록 만들어야지
구미 괜찮네요 이거....
충청도가 됐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입지가 별로긴 하군요....
충청도 문제가 있음 용수 공급 - 청주 하이닉스와 대전 연구소 등등과 충청권의 인구를 감안해야됨 전기 공급 - 충청도 발전단지가 없고, 발전단지가 있으면 물이 없음, 그리고 송전선로가 평야가 많은 지역을 지나가지 않음. 이래서 지어야됨 공항 - 물이 많은 금강 유역에서 제일 가까운 공항은 청주가 끝인데 막상 청주에는 하이닉스가 있음
1위 지역은 경기도 시흥 소래염전이다. 갯골생태공원 서울 바로 옆이라 인력들은 대찬성할테고, 주변에 지하철역 있고, 인천공항 가깝고, 평택 용인도 멀지 않고 영흥 태안 당진 화력발전소 가깝고, 물은 광명시흥 신도시 건설할때 용량 늘려서 연결하면 된다. 해수정화해도 되고.. 인재, 전기, 물, 교통.. 전부 해결되는곳
해수 정화같은 소리하네 초순수 해수정화로 처리하면 부하가 얼마나 걸리는데ㅋㅋㅋㅋㅋㅋㅋ
발전소가 가깝긴 한데 용수는 0임. 전기는 송배전망 다시 깔아야됨. 지반도 거기 싹 매립지에 뻘이라서 좋은 땅이 아님. 한화가 연구단지 조성하려다가 90년대에 런한 땅임 거기
@중국몽 초순수? 저수지 물은 정화 안하고 써? 정화한 물이 더 깨끗할텐데.. 현재 계획엔 용수 관 까는 비용만 2조다. 해수정화시설이 10만톤에 3500억 들었다니까 단순 계산하면 3.5조면 된다 매립지는 배곧이고... 내가 말하는 곳은 소래염전
@중국몽 시흥 구경 와라.. 여기저기 에펠탑들이 즐비하다. 즉 주민 저항은 0
소래 염전도 매립지임 거기 다 뻘이었어 무슨 님 제3경인고속도로 자리 원래 다 뻘이었던거 기억 안남 설마? 추가 송전선로 반대중임 지금
달월마을 앞까지 원래 바닷물이 들어왔음. 수인선 반대편은 다 뻘이었고 그 안도 마찬가지였음 거의
@중국몽 "소래염전(蘇萊鹽田)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경기도 시흥시 방산동, 포동, 월곶동, 장곡동에 있던 염전이다. 조선총독부에서 건설한 제4기 염전 중 하나로, 1935년부터 1937년에 걸쳐 준공되었다" 일제시대때 그 땅을 매립했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뻘이니까 염전을 만들었지. 육지에다 만드냐? 추가송전선을 누가 반대하는데? 배곧? 그거 지금 공사하고 있는데.. 그리고 한화가 소유했던 땅이 배곧이라고...
@중국몽 한화가 90년대에 화약 시험장으로 쓰다가 팔아 먹은게 지금의 배곧이고.. 내가 말하는 위치는 솔트베이 골프장 위를 얘기하는거야
@중국몽 다시 정리해줄게 염전은 폐쇄된지 30년돼서 다져졌고 지금은 잡초가 무성하다 전기는 화력발전소에서 가져오면되고, 시흥은 시청 근처에도 철탑이 깔려있는 동네라 옆에 하나 더 세운다고 티도 안난다 물은 광명시흥 신도시 개발할때 용량 늘려서 연결하면 되고, 부족분은 해수담수화 시설로 처리해도 용인보다 유리하다 교통이나 타지역과의 연계성은 굳이 말 안해줘도 알테고.... 총점이 궁금하다. 점수 내줘봐..
전기 포화임. 그리고 초순수를 어떻게 해수 담수화로 만듬
@중국몽 영흥에 화력발전소 더 짓겠지. 용인에도 발전소 지어야한다는데 그것보다는 영흥에 신설하는게 낫잖아 해수 담수화해서 공업용수로 공급하는데, 삼성에서 쓰는 물은 삼다수야? 어쨌든 점수나 내줘봐
해수 담수화로 반도체 공급은 안한다. 일반 공업용수로는 가능한데 초순수와 공업용수도 구분 못하는 지능으로는 꺼지셈 점수 내줬음
@중국몽 팔당댐에 고여 있는 물이 초순수야? 초순수는 삼성에서 알아서 할 일이지.. 매립을 했다느니, 송전선을 반대한다느니.. 핑계가 많을때부터 알아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원하는건 니 고향 진주로 와줬으면 이잖아 그런데 왜 객관적인척 점수를 매기고 평가질을 해? 그냥 구걸을 해
나 진주랑 연고 1도 없음ㅋㅋㅋㅋㅋㅋ
니 연고가 시흥이라서 자꾸 주장하는것 아니고? 내 연고는 용인인데?
삼성 그래서 정화하잖아. 근데 강물과 해수가 같냐고 니 뇌가 그걸 생각할 여지가 없으니 내 고향을 진주로 옮겨버리기나 하지. 나 연고지는 용인이여ㅋㅋㅋ
@중국몽 고향세탁까지 ㅋㅋㅋㅋ 나도 시흥에 아무 연고가 없어. 객관적으로 삼성이 선택할 곳으로 시흥만한 곳이 없기때문에 얘기하는거야. 너랑은 달라 팔당댐 똥물은 정수처리장 거치면 아리수되고 해수도 담수화하면 사람도 먹는데.. 그걸 또 정화해서 초순수 만들면 안 되는거야?
@제3갤러1(110.47) 님 인증은 가능하고? 해수 초순수로 어떻게 만드는지 님이 검증 좀 부탁함. 나는 논문 다 보면서 가공해서 오는데 님은 왜 추측으로 씨부리기만 함
@중국몽 논문도 있어? 당연히 니가 해야지? 난 먹는 물과 못 먹는 물밖에 구분 못하거든 똑똑한 니가 왜 안되는지 논문을 근거로 원글처럼 기~~~일쭉하게 썰 풀어놔봐
@중국몽 간단히 구글 ai에 물어봤어 "해수로 초순수 만들기" 해수에서 초순수를 만드는 것은 해수담수화(담수 제조) 기술과 초순수 정제 기술을 결합한 복합 공정으로, 역삼투압(RO) 분리막, 증발법(Multi-Stage Flash Distillation 등)으로 1차 담수를 만들고, 여기에 이온교환, 활성탄 흡착, 자외선 산화(UV-C), EDI(Electrodeionization) 등을 통해 이온, 유기물(TOC), 미립자, 미생물을 제거하여 반도체 공정 등에 쓰이는 초순수를 얻습니다. 핵심은 염분 제거 후 미량의 불순물까지 완벽히 제거하는 다단계 정제 과정입니다.
@중국몽 구글에서 된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3갤러1(110.47) 되기야 하지 근데 서해 앞바다는 훨씬 똥물이라는 것을 감안해야지 일반적인 바닷물이 아님 저거는
@제3갤러1(110.47) 그리고 해수도 일반적인 해수가 아닌 것은 넣었어? 시화산단+반월공단 + 서해 갯벌 + 오만가지 남동공단의 오폐수가 섞인 물이라는 것은 알고 있어?
@중국몽 "반도체 공정 등에 쓰이는"... 이거 빼먹지 말고 꼭 읽어야돼
@중국몽 핑계가 유치하고 길다
@제3갤러1(110.47) 아 반도체 공정에 쓰이는인데 해수가 일반적인 해수가 아니고 시화호 수준의 똥물이야 애초에 어떤 해수인지도 모르는거 아님? 시흥 안가본거 아님?
@제3갤러1(110.47) 내 고향은 용인인데? 고닉들고 당당하게 오는거 어떰?
@중국몽 논문 드립 치면서, 쫄리다고 유치한 핑계 대는거 안 쪽팔려?
@중국몽 고닉쓰면 너처럼 유치해 질까봐 못쓰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몽 어쨌든 니 행동과 처신 보니까 시흥 소래염전, 갯골 생태공원이 삼성 반도체의 최적지라는건 확실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