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나라 잘 굴리면 모를까, 물가 감안하면 50년 전보다 지금 더 못 사는게 이란인들인데 이러면서 빡빡한 사회 통제 정책 시행하면 당연히 신정이 내세우는 가치 자체에 반감이 들 수 밖에 개인적으로 이란 신정 몰락을 바라면서도 동시에 이란의 지나친 세속화는 안타깝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란 정부 실적 보면 어쩔 수 없는 현상인듯.
종교인들은 현대서 전면에 나설수록 욕먹고 뒤로 빠져서 원론적으로 좋은말만 할수록 칭찬받는 사회가 온거같음
ㅇㅇ... 개인적으로 폴란드 세속화도 가톨릭 교회가 지나치게 정치에 개입한 반작용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슬픔... 뇌절하면 안되는데 진짜
근데 이란 세속화 돼도 리버럴해지기는 불가능해지지 않음?
ㅇㅇ 당장은 아마 튀르키예처럼 동성혼 찬성 비율 대충 한 30% 정도에 머무르는 수준일듯? 근데 갠적으론 사회보수주의랑 별개로 종교 안 믿는 사실 자체가 아쉬워서
@라파헤 사실 튀르키예급만 돼도 성공이라고 봄 ㅋㅋㅋㅋ 중동 및 이슬람 국가에서 그렇게 세속적이거나 리버럴한 국가는 없으니
어떤 현상을 억지로 억누르면 반대급부로 더 강해지는 경우가 많죠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