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가 돈에 굴복하면
전라도는 성에 굴복한다
전라도는 무속의 단계에 그치기 때문에 유물론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조선 유학의 양대산맥도 충청, 경상이라
전라 선비는 정여립 기축옥사 이후도 다 죽었다
그리하여 전라도는 돈을 매개로 할 것도 없이 권력이 성으로 직결된다
경상도는 유물론의 고장이므로 돈을 주고 정당한? 구입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즉 돈이라는 매개가 한번 들어가서 보상을 해주긴 한다
2025년의 장경태는 물론이고, 유독 민주당에서만 큼직한 성추문 사건이 나는 것은 생각할 여지가 있다
김건희 말마따나 보수정당은 다 돈으로 보상해주고 틀어막는 것이다 민주당은 그런 보상 프로세스도 없다..
의사학부모들의 돈에 대한 집착도 기본적으로는 (공짜가 없다는) 경상 문화에서 기인한다 돈이 꼭 필요해서다
자식이 돈이 없으면 매력이 없어서 여자가 붙질 않는 것이다
그러나 충청의 방식은 전라와 비슷하면서도 좀 다르다
이쪽에선 가스라이팅이 한번 더 가해진다
이쪽은 돈 없이, 되려 돈을 받아내면서 성도 받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는 그룹으로
매력으로 영혼을 지배하는 것을 모색한다
k-drama나 kpop이든 충청에 의지하고 있다
세상에 공짜가 없기는 커녕 (경상도 기준에선) 교묘히 폭리를 취하기 바쁘다
사실 의사집단도 종국에는 충청에 의지하여 기싸움을 해왔다
임현택의 고향을 보라
경상도 부모들은 이득이 되니까 부조리에 눈딱 감은 거고
기싸움은 충청이라 양당 대표 충청 아닌가
전라는 세,권력=성, 충청은 가스라이팅=성, 경상은 돈=성
복잡한 나라에 살고 있다
경상도의 문제는 공사구별이 안된다는 것
가족같은 분위기가 좋기도 한데 부패에 취약하다
그래서 경상도가 전통적인 보수정당 특성과 일치한다
뭐가 진리고 윤리인지는 아는데
진리 윤리와 별개로 현실적 욕심은 또 있다는 것
이재명 김병기 이혜훈 조국 의사학부모들
현실적 욕심에 굴복해버린다
이상과 현실을 분리하는 이기이원론 경상도의 한계이다
탐욕은 내집단 가족을 위한 것이다
정을 나누는 가족같은 것을 좋아하니 조직에서도 공사 구별이 불분명하게 되는 면이 있다
김병기도 분명 사람좋고 이타심이 있었을 것이다
가족같은 마인드로 직원들 챙겨주는 대신에 동시에 반대급부로 사적인 일도 부탁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차가운 보좌진들은 따뜻한 대우도, 공사 불분명도 바라지 않았나 보다
보좌진이 경상도였으면 넘어갔을텐데 보좌진 주류는 기호일 것이다
투박한 경상도인들이 보좌 업무를 어떻게 하나
보좌진으로 스트레스 없이 살아남는 사람들은 본심과 거꾸로 말 잘하는 사람이다
나라를 위해 일 잘하는 사람이 보좌진으로 살아남을 가능성은 적다
겉에서는 방긋 웃는 부류가 주류일테니 반기문류 기름장어들이 생산성 없는 일을 맡아 한다
그런 가운데 국정원, 경상도식 가족 문화를 국회에서 저지르면 쉽지 않게 된다
가족 문화는 사실 전라도가 최고로 강하다
기본적으로 남부지방 공유 특성이다
경상도는 말로만 우리가 남이가하고 전라도는 행동으로 보여준다
똘똘 뭉쳐서 이권 쟁취는 전라도 못따라간다
충청만 가도 따뜻함이 적고 공사 구별이 철저하게 된다
소위 세 과시를 통한 이권창출 방식이 이제 무속의 방법, 전라도 방법이다
사실 정상적인 자본주의보다는 조폭의 방법에 가까운데
충청도와 다르게 전라도에는 따뜻한 온정이 있다
이태리 마피아와 정서적으로 비슷한 면이 있다
전라도가 민족주의에 기여하는 방법도 이런 식이 된다
전라도는 내집단과 외집단이 너무 뚜렷하고
이로 인해 배타성이 나타나는데
간단한 사례로 광주 쇼핑몰 사태도 있고
국가적으로 확장하면 이제 쿠팡 사태가 된다
무조건 내식구 감싸기라는 뜨거운 사랑으로 발현된다
쿠팡사태의 본질은 네이버 신세계의 쿠팡 털어먹기다
즉 외국 자본 꺼지고 한국에 세금 내는 우리기업들이 우리 유통망을 담당하자
이런 민족주의적 국익적 공작이다
이미 새벽배송부터 털다가 개인정보로 두번째 터는 것이다 이래도 안나가? 너네 이땅에서 장사할 생각말어 얌전히 나가
일종의 수입대체 내지 국유화 비슷한건데
우리 관에서는 이런 작업을 은근 해왔다 국토부 환경부가 현대차 비호하는 것도 모르는 사람 없다
구글지도 반출 막고, 트위치 쫓아내고 치지직 런칭, 네이버와 관의 결속은 단단하다
하여간 기본적으로 우덜 땅에서 장사하려면 우덜 땅에 세금내는 우리 식구가 되라는 정서가 깔려있다
(공정해야할) 국제 자본주의를 운용하는 영미 입장에선 환장할 노릇이지만 국익 측면에선 이해가 되는 면도 있으나
그래도 한국이 대외적으로 룰 안지키는 무속 나라, 조폭 나라로 보이는 건 어쩔 수가 없다
검머외 쿠팡의 대응도 세련되지 않았지만 백인 사장도 영미식 상식이 안통해서 미칠 노릇이긴 할테다
기껏 자본 꼬라박아서 투자 다해놨더니 민관 언론 합동으로 조폭식 세 과시 당하고 인프라 네이버 등에 내놓고 꺼지라니 참
또한 소비자 선택권 편익 감소에 대외적으로 업보 쌓는 문제도 생긴다
하여간 전라도식 가족사랑은 뜨겁다 조국식 위선도 없다 그냥 무대뽀다
한편 네이버 일처리는 매번 느끼지만 명분 다챙겨서 깔끔하고 논란도 없다
그리고 이꼴 보다못해 영미도 트럼프가 나왔다
분단 체제에선 삼남인의 폭주를 막을 방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