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을 1로 알아먹는 유형에 말이 통할지 의문이지만
한국의 모든 무역 방침은 제조업 유지다
제조업을 유지하는 이유는 전쟁가능국가를 지속하기 위함이다
미국을 러스트벨트 초토화 상태로 두고 한국이 계속 제조업을 영위한다
한국은 중공업에 더해서 반도체 쉴드까지 완성해놨다 포트폴리오에서 머만과 비교가 안되는 탄탄함이다
삼성 하닉 둘이 올해 양사 각 100조 도합 200조 영업이익 예상이다
무역이라는 건 오는 게 있으면 가는 게 있어야 한다
반도체로만 200조가 들어왔으면 석유 LNG사고 최소 몇십조는 미국으로 다시 환류되어야 한다
주로 한중일은 미국채를 사는 방식이며 미주식을 사기도 하고 요즘 중국은 금사는 거 같기도 하고
환류를 위해 트럼프처럼 강제로 뜯기도 하고 쿠팡으로 유통업 파이 넘기기도 한다
미국채를 사는게 제일 나은 게, 국내 일자리 보호에 유리하다
반면 쿠팡처럼 한 산업 섹터를 넘기면 유통업 일자리 수백만개가 날라가게 된다 슬픈 일이 된다
또 반도체 수익은 일부에 집중되지만 쿠팡은 전국민 골고루 뜯어간다 이러니 민생은 피폐해진다 재분배 대책은 있어야 한다
그러니 소비쿠폰 찍어 뿌리는 것도 사회안정을 위한 보수의 정책으로 인정된다
세금은 누가 대냐 반도체 회사 둘이 댄다
여하간 한국은 제조업을 취하고 유통업을 내어준 것이다
제조업 인프라를 유지하기 위해선 시장이 필요하고 미국 제조업 시장을 개방하는 대가로 한국 유통업 시장을 연 것이다
그러니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얘기가 된다
옛날에 차 파는 대신 쌀 희생하는 FTA 한다 어쩐다 한 걸 들어봤을 것이다
전쟁가능국가를 위한 중공업 인프라, 일자리 유지 위해 나머지를 죄다 희생시키고 있다
다만 전쟁에 쌀은 중요해서 쌀 포기만 안했다
중일 중공업이 쟁쟁한데 한국만 안할래? 조선소 없어지면 한국 군함은 어디서 찍고 차공장 없어지면 군용차는 어디서 찍고
모두 전쟁을 대비한 것이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냐 박정희다
꼬우면 다카키 뭐시기 개새끼해라
분단도 분단인데 중일 사이에서 독립을 위해서는 전쟁가능상태를 포기할 수가 없다
트럼프도 전쟁가능국가 하려고 최소한의 제철소도 짓고 제련소도 짓고 박정희 따라하는거
하여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 달러로는 한국 제조업 상품을 또 산다
이러면서 한국 제조업이 유지가 된다
쿠팡에선 우리가 식민지지만 제조업에선 미국이 식민지다
그러니 하나만 보는게 아니라 둘을 봐야한다
미시간 미대남 실업 만든 건 한국 포함 한중일 아니냐
재벌이 이득보는 부분도 분명 있다 하지만 이것도 굳이 따지자면 역시 억지로 제조업 하는 것이다
재벌도 뭐하러 중대재해 감수하고 제조업하나
사고만 나는 조선소 그거 한국에 있을 필요 있나?
그냥 트럼프 정용진처럼 부동산 유통 등등으로 내수 땅짚고 헤엄치는게 젤 낫다
홍콩 중국 개부자들은 다 부동산했다
한국은 대기업 땅장사 엄금해온 역사가 있다
라면이든 과자든 외부로 수출 안하면 관에서 다 조져버렸다
재벌3, 4세들 미국에서 먹던 요식업 체인 한국에 열고 그러면 능력없는 자식 취급 받는다 정용진도 솔까 유통이라 짜친다
이게 다 전쟁가능국가 중공업 인프라 유지하려는 박정희의 물적 정신적 유산이다
이짓거리 안했으면 한국 제조업도 진작에 몰락해서 중국에 다 넘어갔다
박정희가 제조업 중시하는 유물론잔데 어카냐
돈돈 하는게 경상도스럽긴한데 한국 산업은 다 이 논리 위에 있다
희생된 산업군에는 정당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
이점에선 사회주의 할 만한 것이다 FTA가 국가단위 딜이니 국가 내부적으로는 재분배 해줘야 하는 것이다
논리는 다 나와있다 뭘 해야할지도 알려줬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