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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백갤은 원래 4명의 주요 인물 및 여러 조연들로 굴러갔다

그런데 이 조연들은 시간이 지나자 점점 하나둘씩 사라져서 현재는 아무도 안 남아있다 (다중이로 영차된 자가 계속 활동한다는 '소문'이 있다)

동시에 시간이 지나면서 완장진 교체, 더민갤 유저 유입(내가적극지지함)과 드산티스 몰락, 일부 좌파 유저들의 적극적인 배척 등으로 인해 비트럼프 보수로 시작해서 빅텐트갤로 나아가려던 백갤은 어느새 반트럼프 진보갤로 둔갑했다

건갤의 4인 중 한 명은 탈갤하고 한 명은 실종되고(?) 나머지 둘인 본인과 ㅇㅇ파딱이 남아있었는데

결국 그 둘은 극우러뽕네오나치트빠 등으로 차단 당하게 된다

근데 그 둘은 마침 중도갤이라는 곳에서도 활동 중이었는데

거긴 대충 중정갤 초창기 유저들이 정치 좆목 등을 굴리는 곳이었다

자연스레 국제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랬다가 ㅇㅇ 파딱이 자유롭게 국제정치 얘기만 하는 갤 만들자는 얘기를 꺼냈다

중도갤에서 이 논의가 급물살을 탔고, 제3의위치 미어샤이머 크렘린 중 1번이 갤명으로 채택되었다

그 과정에서 보정갤이 개신교 수도승들의 갤러리로 변하자 실망하고 탈출한 사람(들), 새보갤 전주딱, 가끔 들르던 나갤러, 러우갤의 현자 등이 합류하게 되었고

이후 제3갤은 여러 유저들을 추가로 끌어모으면서 비록 크기는 작더라도 자유로운 얘기의 공간이 되면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