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어카운트라고 모든 미국인에게 계좌를 터주는 정책을 시행하나본데
이거 자랑하는 베센트 보면서 한 생각임

베센트는 이를 두고 근래 이런 혁신적인 정책은 없었다, 모든 미국인이 미국의 주주가 되고 성장과 ai 발전으로 인한 생산성 향상의 열매를 누릴 수 있을것이라고 말하는데

그 큰 나라가 이렇게 빠르게 기조라고 바꾸는 기민한 모습
전세계가 허덕이는 와중에 이런 말이라도 거창하게 할 수 있는 비전

무엇보다 아시아 외환위기에서 한 역할을 담당했던 그 베센트가 장관으로 변신해서 공공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

씁쓸하더라

한국은? 이런 큰 비전을 그리는 말만 꺼내도 심기 불편해하는 새끼들도 많고
일단 번갈아 집권하는 놈들이 저 정도 역량은 택도 없다

베센트 이 게이년은 우리에게 개씹새끼지만 일하는거 보면 금융맨 탈피하고 공직자로 탈바꿈함

나는 과거 외환위기만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이 나라가 강국이 되어 어떻게든 보복하는 행복한 망상, 아니면 외국인 갱단한테 돈주고 총쏴 죽이는 망상 등을 했는데

현실은?
외환위기 때 개털리고 반백년도 안 지난 지금 베센트한테 찍!소리 못하고 도 개처럼 뜯겼다

찍!소리도 못한게 개탄스럽다

남의 나라 인사가 베센트처럼 껄끄럽게 하면 미국은 죽여버리고
박정희도 김재규라는 민족반역자 저능아 좆병신으로 너무 손쉽게 처리했는데
그 과정도 어이가 없다

미 정보기관장이 재규어를 플로리다 불러서 요트 태우고 뭐 직접 말하는거도 아니고 그낭 암시만 하니까 재규어가 혼자 김칫국 마시고 이런 일을 저질렀다는거

완전히 손바닥 안인 거다

포식자와 먹이가 눈마주치면 아무것도 안해도 먹이는 멘붕이 오고 오줌을 질질싸고 알아서 자멸하는건데 이게 김재규, 이게 김재규의 민족인거다

반면 러시아와 푸틴은?
그 악조건 속에서도, 그 누구도 슬라브를 믿지 않던, 슬라브도 슬라브를 믿지 않던 때에 슬라브가 낳은 지도자가 나와 눈싸움에서 처바르고 세계질서를 재편하고 있다

먹이는 아닌거다

그래서 내가 박정희를 주목하는거다
박정희는 민족의 한계를 넘어선 신화적 인물이고 우리도 할수 있다는 점을 증명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철인의 눈으로 사방의 지평선을 흔들림 없이 응시하던 그 자가 우리 민족이 낳은 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