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말이 이들에 의해 초래된 건 우연이 아니다

부국강병도 이해하지 못한다 

부국 왜필요? 강병? 정신으로 극복하자

구 일본군에도 기본적으로 불교 베이스가 짙게 깔려있었다

당대 일본은 최상층 엘리트 유신지사 레벨만 간신히 유교고 민초엔 유교 베이스가 없었다

일본군도 민초에서 뽑아올리다보니 불교 냄새 짙었다


정신력 강조하면서 귀축영미 죽어라도 똑같다 백제 연장선이 당대 일본이다

대외침략도 사실 백제 논리 아닌가 신라는 영토확장 멀리 안나간다

일본도 퇴계 들어가 유신하고 경상식 물적 근대화하긴 했는데 그걸 일본군이 침략하는데 다써버렸다 

어느정도 시장이 필요한 건 알겠는데 그냥 무한대로 확장하고 미국 치고 하는 건 백제식이다


캄보디아 주술사들이 전투기 모형에 주술거는 것도 정신적으로 우월한 활동일지 모른다

그러는 동안 경상도는 유신하고 실질적으로 전투기를 만든다


경상은 조선말 망국을 반복하지 않으려 부국강병한다

이것이 박정희다 환상 속 다른 게 박정희가 아니다

박정희가 처참하게 생각한 것이 조선 말이다

충청도 충청 건들면 빡치지만 경상 역시 박정희 건들고 충청으로 박정희 오염시키면 빡친다



그렇다고 충청이 못났냐 그렇다기보단

-1을 1로 알아먹는 것, 불교 도가도 나름의 이유가 있다

전투에 무지성으로 뛰어드는 정신력에는 -1을 1로 알아먹는 정신이 유리하다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아하는 군대일수록 이길 가능성이 높다

그게 삼국이 경쟁적으로 불교를 도입한 이유다


죽음 하나도 안무서운데? 삶에 욕심 없고 무소유인데? 맞다이로 들어와 

기싸움하는게 유리한 생존방식이 된다

구 일본군 반자이 돌격 가미카제도 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 죽어서 야스쿠니에서 만나자 어쩌고다


허나 이런 태도는 전시, 그것도 순수 침략전 대비한 태도다

방어전 내지 방어적 침략 논리는 대의명분 가족보호 유교로 기본값 제공되기 때문에 불교 도가가 필요 없다

그러니 전시 상태 종결한 통일신라부터 유교가 확산됐을 것이고

고려 유학자들도 경상도이며 조선은 아예 불교 쫓아냈다



여말선초부턴 전쟁 테마도 기싸움보단 머리쓰는 화력 위주로 바꿨다

조선 수군도 화력으로 왜놈 박멸한 건 유명한 것이고

임란 의병장 top도 경상도 북인 계열이었다


다만 유교 탈 쓴 불교가 송가부터 화려하게 부활했고 내수용 정치질 북벌 기싸움만 하며 부국강병은 당연 안됐다

기어코 경상도 관직에서 쫓아내고 흥선대원군 가서야 경상도 등용했는데 그간 나라수준 군대수준 저열해지는 건 피할 수가 없었다


반자이 돌격은 정신력은 좋은데 논리적 이성적 작전은 부족하고 언제나 그런 문제가 있다

백제의 경우 계백은 대단하지만 성충 말은 안들은 것이다

일본군도 제갈량병, 성충병, 조지C마셜병 걸렸어야 하는데 안걸린게 문제였다



충청안에도 노론 소론이 나눠지며

노론이 기싸움 원툴이고 소론은 윤리, 이념, 이론, 연구, 회의에 더 초점을 두는 형태같다 공통점은 회피이다

소론은 노론이 경상도 쫓아날 때 경상도랑 같이 쫓겨났다


정조가 남인&소론 같이 썼고

흥선대원군도 남인&소론 같이 썼다

역사적으로 계속 남인 소론은 동맹이었다


충청에서 출발한 소론이 이념으로 도출한 결과와

경상에서 출발한 남인(올드라이트)이 현실에서 도출한 결과가 만난다



충청 노론이 기싸움 원툴, 성적 리버럴이면

경상에는 돈 원툴, 뉴라이트, 물적 리버럴이 있다

이 두 리버럴이 양대산맥으로 천박하다고 할 수 있다


충청 소론의 계보는 성충에서 시작, 윤증, 신채호, 김종필, 윤석열, 장동혁, 

보우갤 주딱, 임건순으로도 이어지는 듯 싶다

이 양반들은 회피는 해도 노론 송가놈 한동훈 같은 짜치는 건 없다



경상은 독특한 구조로 그 안에서 퇴계와 남명이 나뉜다

경상 내부에서 퇴계가 인, 남명이 의를 맡는다

남명은 경상 내부에서 회의를 담당하여 경상은 내부에 자체 견제 기능이 있다 


김재규가 박정희를 쏘아죽이고 박근혜를 유승민이 죽인 것까지가 경상도스럽다

경상 안에 공자도 있고 갈아엎는 맹자도 있다



전라도는 자체적으로 저격하는 일이 거의 없다 경상도는 말로만 우리가 남이가 한다

원래 서로 남이라 생각하니 뭉치자는 말이 필요한 것이다 전라도는 그런 말조차 필요없다

리버럴한 상태는 인위적으로 뭉치자 해야 끝난다

경상도는 위기의식을 느끼고 뭉치자 말을 해야 뭉친다


도시로는 진주, 대도시로는 부산이 들이받기 전문이다

PK에서 가끔 민주당 뽑고 하는 것도 TK 향한 경고의 의미다


한편 유승민 이혜훈 같은 경제학자 그룹이 경상도의 유대인으로 존재한다

인간 기독교 상태가 대부분인 경상도에서 유대인 그룹은 내부에서도 욕을 바가지로 먹기도 하고 

동시에 k경제를 돌리기 위한 자산이기도 했다


기독교나 유대교나 1을 1로 알아먹는 점에선 동일하다 그러니 경제학자 그룹도 경상도에서 나온 건 맞다

이 유대인은 진영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지맘대로 탈당 창당하기도 하고 다른 당 아래로 들어가기도 한다



전라는 무속으로 똘똘 뭉치므로 자체적인 견제장치가 일절 없다 경상도였으면 무안공항 안 덮는다

전라도는 PK 없고 TK만 있는 것이며, 인(사랑)이 지나치게 많다

다만 전라는 충청과 달리 내집단 내부에서는 1을 1로 알아듣는다 이 점은 경상과 공통이다


굳이 따지자면 전라도가 가장 민족주의적일 수 있다 내집단이 민족 단위로 확장되는 경우가 그렇다

그러나 직선적으로 내집단 밖에 몰라서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충청에 비하면 경상이 직선적이지만 전라가 가장 직선적이다

부모가 무조건 내새끼 내 자식만 감싸는 느낌이랄까 가끔 혼내고 하는 것도 있어야 하는데 중간이 없다

무조건 사랑으로 덮으면 개선이 없다 그래도 행복하다 덮고살자라 무속이다


경상도는 ‘잘못하면’ 자기들끼리 총으로 죽인다

그래서 경상 통치집단이 설득력 있게 오래간 것이면서 그 완결성으로 신화가 된 것이면서 매번 내분으로 끝장이 난다